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다치우고그냥
너무속풀이하고싶은데 할곳이없어서 여기에라도
그냥써보고싶네요
헤어진지이제 한달조금넘어가요
그친구랑은짧다면짧은 길다면길고 그런시간을함께
보냇어요 물론아무일없이 사귄거아니에요
많은일이있엇죠 몇번을헤어진건지 셀수도없을만큼
우리는 아니우리라는말도 못쓰겟네요 그친구와나는
셀수도없을만큼 많은 헤어지고만남을 반복했어요
언제부터엿는지 헤어지고만남에 익숙해질때즈음
서로역시 틀어질때로 틀어져버렸어요
그러다보니 지금이렇게되버렷네요 헤어지고
일주일도안되 다시사귀던그친구와전 한달넘게
그리고 그친구는 행복해보여요 근데
보고싶으면 그친구sns한번들어가보고 목소리듣고싶으면 옛날에통화내용 한번들어보고 그렇게힘든대로 받아들이다보면 잊을줄알았죠 안되더라구요 그냥대중교통이용하며 지나가는거리하나하나가 그친구와싸우기도 행복하기도 슬프기도했던 그런장소더라구요
하나도빠짐없이 아직도그런거리 근처만가면 눈을못떼요 옛날생각하게되고 아마못보겟지 그럴거야 그냥근데 너무보고싶어 아직도너랑 함께타던버스 내려서 너네집대려다줄때 걸었던그거리 걷고싶다고 같이걷고 너가가고싶다햇던곳 다생각나 너랑어떤내용으로행복했고 어떤내용으로슬펏는지까지 하나하나빠짐없이기억나는게 너무멍청하다 이제잊을법도한데 그렇지?
내 핸드폰 갤러리속 너와나의사진 너랑내가함께햇던 커플링 너가줬던그 편지 오늘이되서야 드디어버릴수있겟더라 이제다버렸어 잊어보려고 근데 쉽지않아
보고싶어 참미운정인지 고운정인지 들만큼들어버려
너의비중이 작지않았던건지 아직도떠나질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