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인 20대중반입니다
남자친구와 오래연애를 하고있고
자연스럽게 결혼을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판이나 인터넷의 여러글들을 보면 대부분 시월드와 시집살이로 인한 스트레스와 하소연 글들이 올라오는 것을 정말 많이봤어요
판을 자주 봐왔던 저로서는 이런글을 많이 접하다보니까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들게되고 결혼을 하면 저렇게 될 확률이 높겠구나라는 생각과 동시에
결혼을 하면 여자가 상대적으로 남자보다 희생을 많이하고 손해를 보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결혼하고싶은 생각이 안들어요..
정말 대부분의 집안이 시월드가 있고 시집살이를 시키는게 사실인지 대부분의 결혼생활이 그런모습인지 궁금하네요..
판을 보고 계신 기혼자 분들의 솔직한 의견 듣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