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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찾아... |2015.07.29 10:50
조회 335 |추천 0
안녕하세요 어제 헤어진 전 여자친구와 통화 후 그녀의 마음을 돌리고 싶고 다시 붙잡고 싶은데 그녀의 마음을 몰라서 그녀가 너무 힘들어 할거 같아서 염치없이 그녀가 자주보던 판에 제 얘기를 올려 보려고 합니다 혹여나 인연이라면 혹시라도 그녀가 본다면 마음을 돌리고 다시 돌아와 주기를 바랄뿐입니다
글솜씨가 부족하여 두서없이 글을 쓰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와 만난건 3년 정도 됐습니다 제가 일하던 곳에서 손님으로 만났고 제가 호감이 먼저 있어서 연락을하고 세번정도 만난 후에 사귀게 되엇습니다 여자친구는 대구에서 학생으로 있엇고 저는 자가용으로 통학하는 그녀의 차를 수리해주는 정비기사 였습니다 1년 정도 만났을까 제가 연애가 처음이라 서툴고 힘이들어 잠수를 탄 적도 잇엇습니다 연랏도 안받구요 그때 제가 힘들어할 때 여자친구가 제가좋아하는 피자를 주말에 집앞까지 사들고와서 울면서 저를 달래줫엇습니다 그땐 몰랏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녀의 마음이 어땟을지 너무나 가슴이 찢어지게 미안하고 고마울 뿐입니다.

헤어진지는 3개월 쯤 됐습니다. 제가 생각이 많이 짧아서 말을 직설적으로 하는 스타일이고 너무 감정적적이고 감정기복이 심해서 상대방기분 생각안하고 말을 함부로 해서 말을 아끼는 성격 입니다 하지만 가끔씩 데이트중에 은연중에 나왓겟지요..그래서 그동안 그녀가 많이 힘들어 했습니다.. 이제와보니 그녀가 제 눈치를 얼마나 봤을지 얼마나 힘들어하고 제 기분 맞춰주려고 했을지 정말..정말.. 그렇게 그녀가 저를 이해하면서 만나주는데 저는.그것도 모르고 어리광을 피운 거겟지요.. 저 스스로 철들엇다고 생각했고 다 알고 있다고 생각한 제 자신이 지금 너무나도 창피하고 후회스럽습니다..
그렇게 2년여간 만나다가 그녀가 3학년 2학기때 서울에 취직이 되어 서울 울산 장거리 연애를 시작 했습니다. 처음엔 그래도 주말마다 만나게 되엇습니다 한달에 두번씩 올라가고 내려오고.. 그런식으로 만나다가 제가 문득 과연 그녀가 저와 결혼할 생각이 있는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사귀기 시작하기 전부터 저는 결혼을 생각하고 사귈거라고 말을 하고 생각하고 잇엇습니다.. 자신감 넘치고 패기넘치게 나정도면 됏지 하는생각 이엇을지도 모르겟습니다. 참 어리석고 못난 생각이엇죠.. 그녀에게 결혼얘기를 꺼내니 지금당장은 힘들다 라는 답변이 왓습니다. 그리고 그 즈음에 그녀가 저에게 다른남자 한테서 연락이 온다 라는 말을 들엇을 때 그게 무슨뜻인지 모르고 그 남자에게 호감이 있는줄 알고 저를 멀리 하는건가 싶었습니다. 자기에게 잘해주라는 표현이였던걸 몰랐습니다.. 생각할수록 미안한 마음 뿐입니다.. 하지만 그당시 거기서 저는 혼자만의 상상에빠져 그녀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결국 저는 또 다시 혼자 망상에 빠져 잠수를 탓습니다. 그러다 제가 이별을 먼저 고했습니다.. 혼자만 생각정리를 다 한채로요.. 생각이 너무나 짧았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도 미치도록 그녀가 그리웟습니다. 아마 그녀에게 받앗던 사랑이 너무나 컷던지라 제가 그 공허함을 무엇으로도 채울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순간 그녀가 저에게 보엿던 눈물의 의미가 무엇인지 왜 이렇게 늦게 깨달앗는지 한심하고 후회스럽습니다..

헤어진 후 그녀가 저에게 회사 언니 얘기라며 해준 얘기가 있습니다.. 저처럼 잠수타는 남친과 그걸 기다리고 있는 회사언니가 있다고.. 남친이 여자가 잘잇냐고 몇날 며칠을 물어도 대답이 없고 여자는 힘들어하며 기다리고 있다고.. 전 지금 우리 상황이 더 문젠데 그얘길 왜 하는지 도통 이해가 안갔습니다.. 그러다 문득 든 생각이 저에게 무엇인가 알려주기 위해서 그러기 위해서 저에게 메시지를 주려고 했다는걸 그게 바로 제 이야기이고 우리 이야기 였던 걸 어제서야 깨닫고 그녀에게 전화를해서 미안했다고 그때 너무 힘들엇을거 같다고 그 언니 너무 힘들거같다고 정말 그 남자 나쁜놈이라고.. 이제야 그녀마음 다는 몰라도 조금은 알거같다고..얘기를 하고..저는 지금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중입니다 그녀에게 넌지시 얘기도 했구요.. 하지만 그녀는 그 남자에 자기를 빗대어서 말하길 그 남자가 헤어지잔 말을 하기가 미안해서 돌려 얘기하는건지 그 남자한테 다른 여자가 있는지 자기는 잘 모르겟다고. 그리고 휴가때 보기로 했엇는데 휴가 때 그 남자가 만나줄지 그 후에도 계속 만나줄지 자기는 잘 모르겟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하나 걸리는게 잇다면 그전에 저에게 자기가 다시 연애할 맘이 생기고 돌아갈 맘이 잇다면 그건 저라고 얘기를 햇엇거든요.. 그 때 정말 울컥했습니다..저는 한줄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으로 그 말을 믿고싶고 기다리고 싶습니다.. 며칠전 다음주 휴가 때 만나기로 했었는데 어제이후로 생각해보니 저를 만나줄지도 모르겟고 이제 제가 조금 느끼는 바가 잇다고 느꼇는지 떠나 갈지도 모르겟습니다.. 제가 이제와서 그녀에게 만나달라고 하기도 너무 염치가 없는 놈이라서 그 말도 못하겟습니다 정말.. 제 일생일대에 이런 여자를 두번다시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해준게 없고 받은게 크다보니 미련이 너무 많이 남습니다.. 제가 더 잘해주고 보냇어야 하는데..아마 그녀는 이해를 하겟지요 그런 여자니까.. 하지만 이 모질이는 이기적이게도 마음 한번만 돌리고 저를 다시 만나주길 바랄 뿐입니다 그것이 아니라도 내치지말고 저를 곁에 두엇으면 하는 작은 소망입니다..곁에서 그동안 해주지 못햇던거 제가 조금씩 갚아 나갈수 있도록 말입니다.. 지금까지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어떻게 해야 돌아올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충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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