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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란 미움에게 방한칸만...

후회 |2015.07.29 11:31
조회 415 |추천 0
용서란 미움에게 방한칸만 내주면 된다는...글
알고 있는 글이지만 나는 용서를 바랄 수 없다는 것을 안다.
평소엔 들여다보지도...오히려 그런거 왜 보냐고 구박하던 나였는데... 10분이 멀다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계속 들어와서 너의 글을 찾아본다.
역시나 없다.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우습다.
밤새 원해서건 몰라서건 몇개 되지 않는 너와의 통화녹음을 다시 듣고 또 들었다. 술에 취해 보고싶다고 우는 너의 목소리가 너무 고맙고 기쁘고 그립더라....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글을 쓰고 후회와 반성을 하고 새로운 다짐을 하며 상대방에 대한 그리움에 글들을 올리고 있다고...느낀다.. 나도 그러하니까... 만에 하나라는 가정을 생각하며...누군가를 기다리는 많은 분들은 다시 만나고 다시는 전과 같은 잘 못 하지않고 이쁘게 만났으면 한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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