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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완전 사기꾼들 같네요

둥둥 |2015.07.29 14:35
조회 585 |추천 0

안녕하세요 진심 빡치네요.

3년동안 꼬깃꼬깃 모아온게 하루아침에 거의 반토막이 나려고 해요.

 

시작할께요..

처음써봐서 떨려요..

 

 

 

가입당시, 23살 첫 사회생활 할 시점에, 설계사로 부터
펀드식 적금인줄 알고 가입을 한 상품입니다.
5년 후에 원금 보장이 된다고 알고있어, 3년동안 꾸준히 60만원씩 넣었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떤 보험인지 알고싶어 연락을 해본 결과.
하나는 암보험 나머지 하나는 생명보험이였습니다.
그건 그렇다 하더라도, 평생 넣어도 원금 보장이 안된다고 합니다.
잘못된 고지를 받았고 보험에 대한 설명은 저에게 전혀 하지 않으셨고,
저희 어머님에게만 설명드린 후 저에게 싸인을 받아 가셨습니다.


위사항을 말씀드리니 회사측에서는,
처음에는 어디서 이렇게 하라고 시키더냐는 질문을 하며
당시 설계사는 현재 그만둔상태이며 지금 연락이 안된다고, 연락이 되면 다시
전화주시겠다는데 2주가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연락드려보니
연락이 계속 안된다는 말씀만 하십니다.


연락이 안되는걸 제가 기다려드려야 되냐니까, 설명을 안했다는 증거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민원담당자가 말실수 하신게,
처음에는 해당 설계사가 연락이 되었는데 제 민원사항을 이야기 하니 잠수를
탔다고 합니다. 당연히 고의로 커피션을 토해내기 싫어 잠수를 탔겠죠.


설명을 전혀 못들었다고 주장하는 저는 여기서 의견을 내고 있는데,
반대 의견을 내는 사람은 숨어버렸습니다.
그거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제가 떠맡게 생겼구요.


처음부터 연락이 안된것도 아니고, 연락이 된 후에 잠수를 탔다고 하는데
그럼에도 회사측에서는
당시 설계사가 확실히 자신이 설명 안한게 맞다고 확답을 들어야겠답니다.

 


그러면서
혹시 다시 연락이되서도, 설계사가 자신은 설명을 잘 했다고 주장하면
역시나 원금을돌려줄수없다고 합니다.
연락이 되든, 연락이 안되든 원금은 돌려줄수 없다는 말을 합니다.
3년동안 아무것도 모르고 고스란히 달 60만원을 꼬박꼬박 내고있었는데,
하루아침에 무슨 날벼락 맞는 기분입니다.


제 월급에서 60만원이면 1/3 입니다. 사회 초년생한테 큰 돈이라는 것을
해당 회사측도, 설계사도 알고있을텐데,
꼭 대응하시는게 깡패처럼 막무가내로 안된다고 합니다.


가입 직후 세달안에 연락줬었으면 원금보장되는데 왜 연락안했냐고
설명도 안듣고 싸인했냐고 오히려 저를 바보 취급합니다.

 

진짜 답답하고 짜증이나네요

 

저같은 경우 있으신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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