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의 같은 실수로 남자친구가 헤어짐을 말하고
4일을 매달려서 다시 만나게 됐어요..
제 번호며 사진이며 기념일 어플까지 지울만큼
단호했는데 하루하루 좀 누그러지더니 잡혔거든요..
전과 똑같지는 않지만 그래도 걸을때
손도 잡고 연락도 잘해주고
전처럼 대해주려고 노력하는게 느껴지긴해요.
조금 서운할 때도 있지만 그건 당연히
제가 기다려줘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고요
남자는 혹시 마음이 없어도 잡혀주기도 하나요?
매달리는게 귀찮아서? 파트너가 필요해서?
잘하고 싶은데 그리 단호하고 모질게 했던 사람이
맘을 돌린게 믿기지가 않아서요ㅠㅠ
남자분들 댓글 좀 부탁드려요! 제가 자신있게 더 다가갈수있도록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