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별건 아닙니다.
여친이랑 헤어진지 2개월 다 되갑니다
근데 문제는 말이죠.
여친이랑 여행가려고 방콕 티켓이랑 호텔 예약 다 해놨는데 여친이랑 헤어져서 혼자 가게 생겼어요. 특급호텔을 혼자 쓰게 되어 감사하긴 한데.
근데 헤어지기전에 여친한테 티켓을 줬는데 여행을 따라 올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호텔까지도요.
전 여친은 제 스케줄을 다 알고 있어요.
전 맘 정리 다 했는데 혹시나 따라와서 절 흔들어 놓을것 같네요.
이럴 경우 제가 여름휴가를 포기 해야할까요?
전 마주 치고 싶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