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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지키고싶습니다..

힘을주세여 |2015.07.30 02:01
조회 846 |추천 1

이건 저의 일은 아니고 제가 아는 친한언니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이야기를 듣다듣다 하도 답답해서 이곳저곳에서 조언좀 얻어보자 어떻게 대처를해야할지

다른사람들 의견도들어보고 조언도 들어보자하여 글을 올리게됬습니다.

 

밑에서부터는 언니의 이야기입니다

 

 

안녕하세요 만난지 2년되는 같은회사다니던 커플입니다 저의 나이는 24살이구요 남자친구나이는31살인 7살차이

연상연하커플입니다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얼마전 저는 저의 임신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 아이는 오빠와 저 사이에 처음 생긴아이가 아니었습니다. 무려 3번째로 생긴 아이였습니다.

첫째아이가 생겼을 당시에는 오빠와제가 만난지 2달밖에 되지않은 않은상태였습니다

그당시 오빠를만나기전 과거에 상처가있는 그런상황이였습니다 오빠를 만나기전에 저는 강간으로 인해 한번의 임신사실이있었으며 강간으로인해 생긴아이를지우고 소송을걸으려 하였으나 병원에서는 살아있는생명을 죽일수없다 소송을걸더라도 아이를 낳아 친자확인후 소송을 걸수있다고 말을하며 수술을해줄수없다 하였습니다 다시 집으로돌아와 지내던중 8주쯤 아이의 심장이 뛰지않아 계류유산판정을받아 소파수술을 받게되었습니다 저는 그 상처로 인해 다른 남자를 만나도 항상 해의식을느끼며 살던중 오빠를만나게되었습니다. 오빠는 저를많이좋아해주었고 저도 오빠에게 마음을열어 과거에 있었던일을 만나던 초기에 말을 미리 했었습니다.

그러자 오빠는 놀라는 눈치였지만 저에게 "큰 상처였겠다 내가 앞으로 지켜주겠다"며 맹세까지도하였습니다. 이런일이 있은후 저는 "아이를 갖게되어도 아이를 꼮낳아야겠다"이렇게 말했었습니다 오빠 역시도 아이도 하나의 생명이니 지우면 안된다 생기면 꼭낳아야한다 하고 이야기해놓고 막상  저희 사이에서 아이가 생기자 처음에 좋아하는듯이 낳자 너무기쁘다 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조금 흐른후 본인이 처한 상황들을 늘어놓으며 다니는 회사의 점장과 회사 본부장의 낙태 권유에 마음이 흔들렸는지 저에게 낙태를 권유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본인이 승진을 눈앞에 두고있었는데 아이로인해 발목잡히는것같다고  회사측에서도 애기 갖고서 남자 발목잡지말라하며 낙태를 권유하는 협박이란협박은 다 받았습니다 결국엔 회사 점장이 추천해준 (낙태를 해주는 병원)에가서

살아있는 한 생명을 지워야했습니다. 그떄의 충격은 말로 이루말할수없었습니다. 정말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 싶을정도로 정신이 피폐해져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일이있은후.

저는 오빠를보면 아이가 생각이나서 미칠것같아 오빠에게 처음으로 헤어지자는 소리를했습니다

생명을 휴지조각보듯하는 사람과는 도저히 만날수없다고 말을했습니다.

그랬더니 붙잡더라고요 이렇게 헤어지는건 아닌것같다 나중에 더 좋은환경속에서 더 건강한 아이를 갖고싶어서 그랬다고 이야기를하며 본인을 미워하는 마음이 없어질때까지 노력하겠다 이런일이 없도록하겠다 만약 중간에 아기가 생겨도 낳을꺼다하고 얘기하면서 자기가 잘하겠다며 몇날 몇일 집앞으로 찾아와 무릎꿇고 울며 사정하더라군요, 결국 마음이 약해진 저는 한번만 믿어보자는 생각에 받아주었습니다 . 이것이 첫번째 2013년 11월입니다 두번째 아이는 그 일이지나고 잘지내던중 오빠가 동거를하자고 하더군요  저는 매일 밤마다 술먹으며 애기초음파사진붙잡고 울며 태명부르면서 울었었습니다 항상 그렇게 우는게 암음에걸렸던건지 동거를 하자기에 혼자 있으면서 괴롭고 우울한것보다 같이있으며 위로를받는게 좀 낮지않을까싶어 승락을하고 양가 부모님껜 말씀드리지않고 저희 엄마에게만 말씀드리고 동거를 시작했었습니다 그뒤로 별탈없이잘지내다  2014년 8월에 두번째아기가 찾아왔습니다 저는 처음 그런일을 겪은후라 또 그렇게될것같은 두려움에 오빠에게 말도 못하고 끙끙앓던중 아기가 화학적 유산이 되어버렸습니다 . 병원에갔더니 앞전 두번의낙태 떄문에 자궁도 약해진상태여서 앞으로 엄청난 노력하지 않고서야 아기를 갖기힘들꺼라고 말하더군요 병원에 다녀온후 오빠에게 두번째 임신사실을알렸었고 오빠는 아무렇지않게 그냥  넘어가더군요 저는 병원에서 들은말때문에 마음이 무너지는듯했고 다 아이를 지키지못한 내책임이구나 드디어 죄를 받는구나 이런 생각들을하였습니다 . 이런일들을 겪은후 아기에대한 저의 집착은 더 심해졌습니다 임산부를 보면 화가나고 갓난아이를보면 그때 그아이를 잘지켜서 낳았으면 저정도 되겠구나 하는생각도들었습니다 누가봐도 미친년같았을겁니다

그런일도 있은 직후 오빠는 회사에서 발령이나서 타지로 내려갔습니다 저는 동거생활을접고 본가로 들어가 출퇴근을했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세번째 현재  지금 제뱃속에있는 아이는 정말 하늘에서 내려주신 아이같았습니다

저는 생리통으로인해 피임약을 복용하고있었고 오빠에게는 앞으로 오빤 피임을 하지않아도 된다 내가 약을먹고있으니 괜찮아  하였습니다 이게 큰 오산이었습니다

피임약을 복용하던중 부작용이였는지 속도 않받고 구토도 점점 심해져 피임복용을 끊었습니다

그리고 오빠에게 말을 않했습니다 

병원에서 한말도 있고하여 아기도 안생길몸이라 생각하였으니까요

그러나, 그건 저의 착각이자 잘못된생각이였고 잘못입니다

최근 몸컨디션이 급격히 안좋아지고 생리가 없길래 혹시나 하고 테스트기를 해보니 두줄..이더군요 놀람과 동시에 두려움이엄습했습니다. 오빠가 또 지우라고 하지않을까하며

하지만 이아이는 꼭 낳아야겠다 지켜야겠따라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맴돌았고 오빠에게 말을했습니다 병원에서는 고위험산모라고 집에서 안정기까지는 휴식을 취하여야한다고 하여 휴식도 취할겸 타지에 오빠집으로갔습니다. 오빠집으로 갔지만 오빠는 저를 무시하더군요. 대화도하지않았고

그냥 밤마다 술을마셨습니다 답답한저는 왜그러느냐 물었더니 본인은 생각중이라고 하던군요

저는 조금 생각할시간을 주고 기다려보자싶어 먼저 말을꺼내 줄때까지 기다려보자 했는데

몇일이지나도 말을하지않아 제가 먼저 양가 부모님께 말씀드리자고 오빠는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더니 본인은 아무생각도 없다라는겁니다

세상에.. 생각할시간을 몇칠이나 주었는데 아무생각이 없다뇨..

답답한나머지 " 무뇌아도 아니고 생각이란걸 아예안하고 있진않았을거 아니냐 생각을 얘기해봐라"

했더니 오빠에게 돌아오는말은 헤어지자는 말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왜 헤어져야하느냐 납득이 가게끔 설명해달라 하니 자기와의 약속은 잊었느냐고 하더군요 약속내용은 본인이 회사하고 2년 계약을했는데 계약이 끝나고 그떄 양가부모님께 인사드리고 결혼해서 떳떳하게 아기낳자 라는 약속이였습니다

아기갖는게 솔직히말해  내가 마음만먹는다고 다 되는게 아니잖습니까 ?

그래서 그것떄문에 헤어지자는거냐 했더니 그렇다라는겁니다 그리고 왜 피임을 안했냐고 왜말하지않았냐고 난 그렇게 이야기 하지않은 너에게 배신감이 너무 크고 밉다 뱃속의 아이도 밉다 라고하더군요  결국 저희집에 저혼자 그사실을알렸습니다  엄마는 당연히 이제 낳아야지.. 이렇게 말씀하시며 오빠는 뭐하하니 ? 하시길래 상황을설명해드렸더니 집이 발칵뒤집였습니다 엄마는 첫째아이일도 두째아이일도 다알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상화에 오빠가 그렇게 이야기했다는  그 자체가 납득이안가고 용납이안된답니다  오늘낮에 저희엄마랑 오빠랑 통화를했는데 저희엄마한테는 헤어지는 이유가 본인아이말고 다른남자의 아이를유산한과거가있고 그리고 제가 20살초반에 1달정도 보도 알바를 뛴적이있습니다 술만따르는거였지 신체적 터치는 아무것도없었습니다 근데 그게 자꾸생각이나서 같이못살겠다고 하는겁니다 이런이야기들은 분명 제가 사귀기 얼마되지않았을때 말을했었고 분명 자신이 이해해주겠다고 한부분이고 다른사람의 아이를 갖았던것에 대해서는

힘들었겠다고말하며 보듬어 주고 지켜주겠다고 말하던 사람입니다 ..동거를 하면서 아이를 그간 갖으면서도 이런 생각이 전혀없었을까요 ? 없었답니다 자기는 지금 임신한 제가 싫답니다 자꾸말이바뀌고  이러한 모든일들을 저희 부모님만 알고계시고 오빠쪽 부모님들은 전혀모르고 계십니다

제가 오빠쪽 부모님께도 말씀드리고 자문드려보자 하였으나 오빠는 본인부모님들게 말씀드릴필요가 없다고 이야기하더군요 이야기 드려도 똑같을거라고 그래서 저희부모님께선 부모끼리만나서 이야길해야겠다하니 만나봤자 아무소용없답니다  아직 이야기를 꺼내보지도 않았으면서 말입니다

회사에서는 자기가 피해자인양 피해자코스프레를하며 저를 깍아내리고 다니고 결혼할생각도 없고 그냥 마냥 제가 미우며 아이도 낳기싫다고하며 발을뺍니다. 이런일이 있는대도 해결할생각은 하지도않고 8월에 자기휴가인데 고향에 내려가서 친구들과 휴가갈 계획이라더군요,  그때 고향에 내려가서 본인부모님꼐 말씀드리겠다고  이야기한게 몇일전인데 어제 저에게 부모님께는 말씀 안드릴거고 너가너무밉고 아기도낳기싫다 아기도 지우고 헤어지자 이렇게 말을하고 집 비밀번호도 바꿔버리더군요.. 저희집에선 오빠를 고하겠다고 난립니다 오빠가 낳지 않겠다고해도 저는 아이를 낳을생각이구요 어떻게 잘 해결되서 같이 살게되면 아이한테라도 잘하지않을까요 ? 정말 딱잡아때고 헤어지자고 하면 고소를해야되나요 .. 아기는 이제 저의 인생에 마지막아이일겁니다 그런아이를 지울순없습니다 이 아이를 지키고싶어요  

만약 고소를하게된다면 어떤걸로 고소를 해야하며 양육비문제는 어떻게해야되죠 ?

제발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 ..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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