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기로 했는데 대뜸 자기가 줬던거 달라하거라구요 우산이랑 옷 에코백등등 진짜 꼭 돌려달라고 단호하게 하더라구요
나중에 만나서 달라길래 그건 싫어서 주소 적으라 했더니 주소를 적어주더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와서 생각하니 분해서 걔한테 전화해서 그냥 담주에 만나서 주겠다 말하고 끊었는데 화도 나고 어이도 없네요 줬던거 얼굴에 던져버릴 생각인데 너무 분해서 밤마다 잠이 안오네요 ㅠㅠㅠㅠㅠㅠ
사귀는 동안 연락도 잘 안하고 막말에다가 욱하는 것 때문에 절 너무 힘들게 했었거든요 제가 준것도 많구요
근데 담주에 연락해서 만나서 주는게 맞는 걸까요 가지고있는게 더 찌질해보이는것 같고 소포로 부치는것도 괜히 자존심상하고 후 넘 화나네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