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6개월만에 후딱 결혼준비하고 만난지1년만에 결혼했습니다 나이는 올해27살이구요
결혼초기부터 시엄빠가 너무 아기를 원하심.
시댁에한번씩가면 지나가던 동네사람 등등 사촌들 큰아버지 작은아버지들 고모들 숙모들ㅡㅡ... 볼때마다 애기 아직도안가지냐며 (결혼2년차)
너무스트레스였어요
그런데 작년12월 임신을하게됬어요 너무기뻣어요
하지만.. 자궁외임신으로 나팔관절제술을받고 절망에빠졌어요.
그후로 여자의기능을못할수도있다는 두려움에 있습니다. 3월달부터 임신준비 다시하려고
병원가서 약처방받고 주사도맞고 했는데
오늘 결국 의사쌤이 인공수정 하자고하시네요
국가지원 지원서받고 눙물이흐르는데...
신랑한테얘길하니까 1년뒤에 가지자고 지금 형편도별로고 뭐..이런식으로 그러네요
아.참 ! 산부인과에서 잠자리날짜받아오는날을 계속 피해요
늦게들어온다거나 술을마신다거나 그냥 자거나.. 관계하자고 깨우는게 여자로서 자존심이 엄청상해요
협조를안해주니...
당연히 신랑말도 맞긴해요 애도 돈이있어야키우는거니깐 ..근데 너무속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