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이지만 자꾸 보이는 단어때문에 보다가보다가 짜증나서 씁니다.
(죄송합니다.)
길면 밑에 굵은 글만 읽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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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좋게 좋게 말씀드리고 존중까지 했는데
맞춘법이 틀렸다고 비꼬시는거 보니 인성이 보이네요
애기와 강아지를 보면서 쓴다고 틀렸습니다
그렇다고 애기까지 들먹이는거 보니 그쪽은 애기 참 이쁘게 키우실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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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3년차 남자애기 한명있는 전업주부입니다.
심심할때 한번씩 판을 봅는데 정말 인상쓰이게 하는 단어가 있는데요
"애새끼"입니다.
우선 저랑 신랑이랑 노키드존 찬성입니다.
여긴 아직 시골쪽이라 크게 노키드존이 없지만
최대한 애기가 떠드는걸 금지 시키고요
다먹으면 신랑이 얼릉 애를 닦이고요 대리고 놀거나 나갑니다.
그러면 전 흘린자리는 물티슈로 닦고 그릇도 어느정도 치우고 갑니다.
혹시나 혼자 나가도 어느정도 치우고 계산하면서 죄송하다고 치우다고 치웠지만
어지럽다고 말씀드리고요,
그게 당연하고 신랑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는 애기엄마는 무조건 답없고 애기는 개보다 못하는 취급이네요?
그렇다면 저도 할말있습니다.
만삭때 버스타면 대학쪽에 살아서 항상 대학생들이 있습니다.
비켜주는거요? 절대로 없고요 (바라지도 않고 댈수있으면 조용한시간 이용합니다)
오히려 자기끼리 떠든다고 밀치고 사과조차 없네요?
저희 애기 보고도 넓은 길중에 바로 앞에 가면서 담배 피고요.
버스정류장? 당연히 피고요(금지지역이면서도 피네요)
네~ 더러워서 피해 간다고 쳤죠
그런데 이젠 버스타면 대학생들이 폰으로 떠는소리, 자기끼리 애기하는 소리
그것도 반이상은 비속어나 욕 그리고 버스안에서 먹는거 금지인거 모르시나요?
당당하게 먹는 성인들도 있죠
반면에 저희아들 자거나 머라고 하면 바로 "쉿!" 소리에 조용합니다.
말해도 버스안내방송보다 작은 소리 내고요 그것도 못하게 합니다
일부러 대학생들 들으라고 "버스안에서 떠들면 안되~"해도
종알종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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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왜 저런 사람들보다 애기들이 못한 치급받나요??
애들은 말그대로 무無 상태 입니다.
못난 어른들이 잘못가르치거나 자기 눈으로 보고 배운거에요
말그대로 애들은 잘못이 없는데 애새끼라요?
앞으로도 그런말 하지 말아주세요
누가 알아요? 당신 아이가 그렇게 되지말라는 보장있나요??
여기 욕먹는 사람이 되지 말아주세요.
차라리 어른들을 욕해주세요
그리고 저런 사람 아닌 사람도 있다는걸 알아주세요
저희 부부 피해가 않될려고 노력하는데 생각없는 부모때문에 같은 치급받으니 힘빠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