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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당해 노는 여자친구

말해봐 |2015.08.01 14:12
조회 346 |추천 0
2년 넘게 만난 여자친구가 있는데
얼마전부터 직장에 친한 여자인 친구가 생겼데
근데 그친구랑 약속잡고 만나면서
안가던 클럽비스무리한걸 가고
혼팅술집같은델 따라가는거 같아
어제는 일이있어서 그친구 만나고 새벽 3시쯤 나랑
만나기로해서 2시쯤 내가 그쪽에 갔거든 근데 어떤 술집에서 친구랑 여자친구 둘 처음보는 남자 둘 이렇게 같이 있더라 그래서 내가 너 뭐하냐고 장난하냐고 톡했더니
그전 술집에서부터 따라왔다고 거절을 잘못해서 그러는데
얘네가 따라왔다고 하는거야 그러면서 자리배치는 남여남여 이렇게 마주보고앉아있길래 1시간 후에 나온다고
친구도 있어서 눈치 보여서 지금 못나간다고 하는거야
내가 얼마전에 잘못한일이있어서 막 뭐라고 할수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알겟다고 1시간 기다린다고 하고 그앞에서 기다렸지 3시쯤 되니까 여자애들 일어나고 남자애들은 붙잡고 그래도 동료친구도 그냥 자기갈길 가서 택시타고가고 남은 여자친구한테 한놈에 계속 찝적대서 내가 그때가서 꺼지라고 죽여버리기전에 남자친구라고 하고 보냈어
그러고 나서 하는 말이 거절을 잘 못해서
걔네가 전에 술집부터 따라와서 어쩔수 없었다는거야
거절 잘못하는 성격인걸 모르진 않지만 이걸 어떻게
고쳐야하나? 정신차리게하나 모르겟어
그리고 그 동료라는 건 남자친구도있고 프사에 지남친이랑 찍은 사진도 올려 놓은게 맨날 남자 만나고 그지랄하는거 여자친구가 말해줘서 알았거든 참 나 어이가 없네
이걸 어떻게 자각시켜야 되나?
추천수0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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