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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아빠가 내가 비키니입은거 보더니

|2015.08.01 19:11
조회 73,050 |추천 23
나 중3인데 친구들끼리 캐비간다고 비키니를 처음 입었는데 입고나서 엄마한테 보여주려고 나갔는데 아빠가 거실에 비스듬히 누워서 TV 보다가 날 쭉 보더니 "ㅇㅇ이가 다컸네 몸매도 예쁘고 이제 진짜 여자같다" 이 한마디에 충격먹고 그 뒤로 아빠가 멀어져보임.
아빠가 객관적으로 그거 외에는 나한테 수치심들게하는 말을 한적도 없고 만진적도 없긴한데 그때 너무너무 수치심들었고 충격이었음 .. 내가 예민한거야?

 


추천수23
반대수918
베플|2015.08.01 19:41
남잔데 나중에 딸낳지 말아야겠다 기껏 키워놔서 한마디 칭찬한것같지고 날 저딴식으로 보면 자괴감들듯
베플그거|2015.08.01 19:30
꼬맹이던 딸이 어느새 커서 비키니를 입은걸 보니 제법 가슴도 나오고 엉덩이도 나오고 허리도 잘록하게 여자같은 몸매가 되니 얼마나 신기하셨겠어
베플c|2015.08.01 22:20
저기서 아버지가 취했어야할 행동은? 1 나이가몇인데 벌써 이런거입냐고 화를내면서 해녀복을 권한다. 2 이쁘다고 말하면 딸이수치심을 느낄수 있으므로 개돼지 같으니 그런걸로 눈갱하고 다니지 마라고한다 3 어느덧 여자로자란 딸을보고 감격에 벅차 눈물을 흘리며 이순간을 기억하고싶은 마음에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른다. 4 우연히 보게된 딸의모습에 먼가 민망하니 이제여자가 다됐네.몸매가 이쁘다 라는 가벼운 칭찬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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