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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잘가는 제 친구 솔직히 부럽네요 ㅠㅠ

부러워 |2015.08.01 20:17
조회 21,453 |추천 6

고향친구이자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던

 

제 동기 친구가 시집 잘가는게 부러워요..ㅠㅠ

 

예비 남편은 공무원이지만 남편 쪽 부모님이 두분다 교수랑 교사셔서..ㅠㅠ

 

노후도 잘되어있으시고 성격도 좋으시니....;;

 

예비 남편분도 성격좋으시고 잘웃으시고 살림도 잘한다고 하더라구요..ㅠㅠ

 

많이 부럽네요 이번 가을에 결혼하는데요..ㅠ

 

반면 제 남친..비교할 생각없지만 솔직히 남친네 집 노후나 그런쪽이 제 친구의 남자분쪽이랑 비교할때

 

상당히 밀려요

 

게다가 맨날 저랑 이야기할때마다 돈돈돈 거리고..ㅠ

 

저랑도 저번에 결혼후에 계획이야기 하다가 트러블생겨서 싸우고요..ㅠ

 

제가 친구보다는 대학이나 전공도 좋은데..

 

이래서 인생역전이란 말이 있나봐요..ㅠㅠ

 

열폭인거 아는데 그래도 좀 시기질투 나네요..ㅠ

 

ps:솔직히 제 친구 그렇다고 저한테 화내거나 비위상하게 한적없고..키는 크고 이뻐요,.

    성격은 차분하고..sns같은거 안해요..집안도 저희 집안보다 별로긴해도요..

 

이 열등감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ㅠㅠ

추천수6
반대수37
베플ㅇㅇ|2015.08.02 02:54
대학이나 과좋은게 그렇게 자랑거리임? 왜 사람을 그렇게 판단하는지 모르겠다 본인보다도 좋은 대학 과나온사람이 얼마나 많을텐데 단지 친구보다 좀 위에있단 이유로 본인보다 안좋은 결혼생활을 해야된단건짘ㅋㅋㅋ 친구만의 좋은 매력이 있겠지 친구알면 진짜 섭섭하겠음
베플W|2015.08.02 01:26
것도 다 능력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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