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이 글을 네이트판에 적어도 될지말지 고민을 하다 긴시간의 생각끝에 이렇게 적어봅니다… 이런 글은 처음으로 써봐서 오타와 제가 글을 잘 못써서 이해안가시는 부분있을 수도 있으실텐데 이해는 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 읽기 귀찮으신 분들은 ‘저희 가족’부터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이 글은 작년일이라서 꽤 되었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정말 무섭고 소름끼쳐서 답을 찾고자 녀기 올려봅니다.. 작년에 제 할아버지가 갑작스럽게 돌아가셔서 흔히 티비에 나오는 ‘재산싸움’을 시작하는 신경전이 시작됬었었는데요. (참고로 전 아직 학생입니다).. 아무튼 그리하여 제 아빠 - 큰아빠,큰엄마 랑 재산갈등이 좀 있었어요. 말했다시피 전 학생이라서 할머니랑 저희 부모님, 그리고 큰아빠큰엄마가 재산에 대해 말씀들을 하시고 계실때 저와 사촌들은 다 거실에서 놀고 있어서 낌새도 채지 못했어요, 더군다나 전 그런 일들이 저희 가족에는 일어나지 않을꺼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정말 갑작스러운 할아버지의 죽음이였는지라, 게다가 저희 할아버지는 유서같은 것도 남기시지 못하셨기에 그런 일들이 일어나는건 사실상 당연한 일이였습니다… 아무튼 저는 아무것도 모른체 생활하다 그냥 자연스레 점점 그런 낌새를 챈거같아요, 사실 정확히 언제부터 그런걸 알게됬는지는 몰라도 그냥 조금 부모님의 말을 의도치 않게 엿들으면서 조금씩 알게되었던거같아요.. 그래도 전 재산갈등이 그저 재산갈등으로만 멈출줄 알고 깨끗하게 끝날줄 알았지만 문제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명백히 자기돈으로만 사회에서 먹고살았고, 큰아빠는 취직할때부터 할아버지가 많은 도움을 주셨거든요.. 당연히 저는 할아버지가 부모로서 큰아빠한테 도움을 주신거에 대한건 문제 삼지 않고있어요, 전.혀 근데 문제는 저희 큰아빠는 저희 아빠가 할아버지 돈 다 썼다고 심한말도 서슴치 않으시더라고요.. 게다가 자기는 떳떳하게 사회에서 자기가 혼자 알아서 살았다고 말하더라고요… 참, 큰아빠 신혼집도 저희 할아버지가 다 해주셨다고 전 들었거든요.. 근데 이런상황에 저희 부모님은 할아버지한테 신세진게 많다면서 재산은 자기가 더 받아야한다고 주장을 하신모양이에요. 그리고 저희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전에 저희 사촌오빠을 정말 아끼셔서, 돌아가시기전에 저희 사촌오빠 대학갈때 돈 저금해서 준다고 하셨었단 말이에요, 그것 때문에 더더욱 저희 큰아빠는 재산은 자기가 더 많이 받아야한다며 주장하고 계셨어요. 더군다나, 저희 사촌오빠에게 줄려고 했던 돈은 저희 부모님이 저희 큰아빠에게 준다고 이미 한 상황에서 말이죠.. 아무튼 이렇게저렇게 많은 갈등을 하다가 저희 부모님은 그냥 다 떄리치고 자기가 받아야할 최소한만 받고 그냥 포기하셨나봐요 (이 부분은 정확히 모름) 근데 어느순간부터 저희 큰아빠도 할머니집에 다시 안오고 그러셨는데,
저희 가족이 그때 할머니 집에서 약일주일동안 지내고 있었는데, 어느날 큰아빠가 할머니집에 찾아오신거에요.. 할머니는 큰아빠가 그렇게 부모자식상관없이 재산갈등 정말 심하게 하고 그랬는데 그래도 자기 아들이니까 할머니는 반가우신지 흔쾌히 문을 열어주셨어요.. 근데 갑자기 큰아빠가 돌변하시더니 제삿상에 올리는 그릇이랑 그런것들 있잖아요.. 그런거랑 병풍이랑 막 제사 지낼때 필요한것들을 잔뜩 들고와서 진짜 거의 그냥 던지시더니 뭐라고 막 소리를 지르셔서 저희 아빠와 할머니는 놀란나머지 큰아빠를 멈출려고 하고계셨는데, 갑자기 큰아빠가 부엌으로 걸어가시더니 부엌칼을 가지고 위협을 하셨어요.. 저희 할머니를 밀치시고, 저희 아빠도 쎄게 밀치셨어요… 저는 그떄 아무것도 할수없었어요….. 그리고, 그 큰 소란후에는 큰아빠가 부엌칼을 내리고 인사하나 없이 가셨어요.. 진짜 티비에서만 나오던 일들이 제 눈앞에 일어났었죠.. 근데 녀기서 더 웃긴 건 먼지 아세요? 그 소름끼치는 일 후에 모르는 사람처럼 살다가 할아버지제삿날에는 큰엄마랑 사촌들이랑 아무일도 일어났는지 모르는듯이 오시고요.. (사실 사촌들은 그 일이 일어났다는걸 알지도 모르는거같아요.. ) 저번에는 또 할아버지제삿날 후에 다시 모르는사람처럼 지내다가 자기 자식들이 갑자기 건강이 안좋아지니까 자기들도 양심이란게 있는지 천벌받는다고 생각을 했나봐요.. 그래서 갑자기 그때 저희 할머니한테 잘해주고 친한척 하는거 있죠? 자기들은 그 천벌 안받을려고 그랬나봐요..참.. 어의가 없었죠. 전..사실 이게 작년 일이지만 지금까지도 전 정신적으로도 정말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어요. 성추행 당하거나 납치 당하거나 그런 분들에 비해선 아무것도 아니지만, 그 일 땨문에 전 저희 큰아빠랑 닮은 사람 한명만 봐도 덜덜떨며 도망가요.. 저번에는 저희 할머니 집 앞에 검은차가 있길래 저희 큰아빠 차일까 두려워서.. 게다가 할아버지 산소 갈때에는 검은차가 있는지 없는지 항상 보고 내려요… 마주치기 싫으니까.. 무서워서..
지금도 전 경찰에 신고를 하고싶어요.. 증거란건 많이 없지만 칼을 휘둘렀다는 증거와 증인들은 정말 많거든요.. 자기는 의도하지 않았으리라고 해도..;; 칼을 들고 사람을 밀쳤으며, 칼을 휘둘기도 했었어요.. 정신적으로도 피해를 받긴 했어요.. 객관적으로봐도 저희 가족과 할머니는 정식적피해를 많이 받았거든요.. 특히 저희 아빠.. 다시 말하지만 할아버지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인해 재산싸움을 할때에도 저희 부모님은 그렇게 공격적으로 절.대 하시지 않았거든요, 저희 부모님이 저희 부모님이라서 이러는게 아니라 제가 가끔씩 의도치 않게 엿들었을때도 언성이 높아지는건 큰아빠 쪽이였고 저희 부모님은 거의 다 져주는 편이셨어요...저 정말 112에 전화는 아니더라도 (전화하다가 다른 위급한 사람이 위급하지도 않은 저 떄문에 피해를 받을까봐..) 문자..? 될진 몰라도 그럴 생각은 하고있거든요.. 그 일을 마지막으로 그런 일들이 다시 없으면 그만이지만, 솔직히 언제라도 갑자기 나타나서 또 다시 칼 휘두루고 그럴수도 있는거잖아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