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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탈죄송해요..정신나간 동생년

ㅎㅎ |2015.08.03 03:47
조회 2,109 |추천 4
자극적인 제목 죄송해요.

얼마전에도 글 올렸었는데 짧게 요약하자면 아빠 계신데서 속옷만 입고있고 방은 쓰레기통이고, 결론적으로 부모님이 너무 오냐오냐 하는바람에 개념 자체가 없음.
개념이 없는 사춘기도 아니고 27살이란게 문제

난 결혼하기로 한 남자가 있고 이미 부모님 허락도 받은상태임. 일주일에 두세번쯤 우리집에서 같이 밥을 먹고 두세시간정도 결혼식 상의도 하고 수다떨다 감. 엄마랑은 매일 통화하고 아빠도 반겨줌.

근데 역지사지로 내가 동생 입장이라면 잘 모르는 사람이 집에 들락거리면 불편할것같긴함.
그렇다고 내가 다른 착한 사람들처럼 형부~~하고 잘대해주거나 친절히 대하는건 바라지도않음.
근데 이년은
집에 오빠가 오면 방문을 걸어잠그고 그 누가 불러도 대답하지않음ㅋㅋ
인사도 오빠가 안녕하세요~~하고 고개를 숙여 인사하면 까딱하는정도

어차피 난 결혼식후 신혼집으로 이사갈거고 친정집이 가까워서 놀러가는 한이 있어도 아는척 안하면됨

근데ㅋㅋㅋㅋ오늘 엄마가 말씀하시길
동생년이
'처제, 형부 호칭 쓰지말고 서로~~씨 라고 부르고 맞존대 했음 좋겠다'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외국에선 그렇게한다고 한국이 잘못됐다고
아니 그럼 니가 한국을 떠나 ㅅㅂ년아 하고픔

하...저런
얼굴에 침뱉기라는걸 알면서도 동생을 동생이라 하기 싫은 이유는 저년은 팸,돔 하는 서로 때리면서 성관계하고 남자친구?인지 뭔지한테 주인님이라 부르고 대학때 기숙사라고 뻥치고 동거했으며
남자가 미친년,시발년 욕을 해도 거기다대고
'주인님 잘못했어요, 용서해주세요'하는 정신병자임

얘를 어떡하면좋을까요
저승사자는 뭐하나, 저런거 안데려가고...휴ㅡㅡ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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