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렇습니다 전 26살입니다
군대도 다녀오고 아직 사회는 잘 모르지만 제 나름 기준으로 열심
살아가려고 노력하지만 이리치이고 저리치는 그런 26살입니다
가끔 페북으로 올라오는 이곳 글을 보면서 와.. 대박 친구태그하면서 이거봐 진짜
어떻게 저런일이 딱하다 이런생각을 하는정도였지만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 될줄 몰랐네요.
그래서 제게 일어난 이번 한달간의 일을 이곳에서 들려드릴까합니다.
제목 그대로 여자친구가 바람이 났습니다
1년을 가까이 사귄 여자가 바람난 장소가 어딘지 아십니까
서로 그렇게 혐오하면서 싫다하고 하던 나이트엣 부킹으로 바람났습니다.
C지역의 H나이트 영화 아저씨 초반에 나왔던 나이트죠
참 화가나는 상황이죠 그렇게 제앞에서 나이트싫다고 자기 주위사람마저
나이트가서 부킹하고 그러는거보면 저한테 자기 주위사람 험담까지 할정도였으니
그런데 그런애가 이렇게 부킹으로 바람맞아서 도망갔습니다.
이전에도 연락 문제로 다툼이있었습니다 연락문제로 제가 화낸거는
술먹다가 연락이 안될때 주위 사람들고 클럽같은곳가서 놀면서 연락안될 때
이럴때만 제가 화를 내고 다른떄는 그냥 기다리고했어요 그런데
7월6일 여자애랑 연락문제로 말다툼이있었습니다 다툰 내용은 별거없어요
여자가 군인친구랑 통화하는데 저는 그랬어요 군인 주말에 통화 많이할수있으니
나랑 몇분만 통화하자 요즘 계속 일이바빠서 몇분만하고 들어가야해 그러니까
그럼 못하겠다 이한마디에 서운해서 다툼이 시작된거죠
그렇게 다투고 다시 일하러 들어가고 일하는 내내 미안해서 사과하려고 저녁에
연락하니 우리 당분간 연락하지 말아볼까 이겁니다.
처음에 너무 뜬금없이 갑자기 저러니 당화했죠 그래서 왜그러냐 안된다했죠
그랬더니 연락해보지말자해서 결국 알았다고했습니다
그래서 7월10일 제가 보자보자해서 약속잡고 만났습니다
일단 밥을먹고, 술한잔 하면서 얘기좀 하자고했습니다 밥을먹는데
계속 누군가랑 카톡을하더라구요 누구냐고 물으니 친구랍니다
그래서 그렇구나 하고넘어갔죠 그렇게 밥을 다먹구 술한잔 하러 술집을갔고
술을먹으면서 얘기하는데 그만 만나자는겁니다 여자애가
전 붙잡고 계속 붙잡았습니다 내가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내가 능력이 부족한거는 많이 알지만 너는 진짜 많이 사랑한다 하면서
붙잡았어요 네 울었어요 화생방에서 흘리던 눈물보다 더많이 흘렀어요
진짜 뭐 아무리 감동있고 슬픈영화봐도 흘리지도않던 눈물이 그날
갑자기 터졌습니다 화생방이후 처음 흘리는 눈물이였죠
여자애가 울지말랍니다 옆으로 와서 안아주면서 울지말랍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우리집가서 술을한잔 하잡니다 싫다했어요
근데 계속 가자고합니다 여기보단 저희집이 편할거같다해서
그래서 그 소리듣구 눈물 다닦고 진정좀하고 저희집와서 술안먹고 대화를하는데
그렇죠 제가 붙잡는게 80이였죠 여자는 그냥 안될거같다구만하고
그래서 이유를 물었어요 바람났답니다.
안믿었어요 진짜 안믿었어요 그냥 터무니없는 소리라고 생각했거든요
저흰 항상 서로그랬어요 바람피는사람, 나이트가는사람, 원나잇하는사람 혐오한다
심지어 주위사람이 그러면 자기 친구마저 흉보는 그런 여자였고,
막말로 서로 한얘기가있어요 애있어도된다 바람은 피지마라 이런얘기를 하던애가
갑자기 바람이 났다고하니 제일먼저 생각든게
아 날 진짜 만나기 싫은가 보구나 내가 붙잡는게 아닌가보구나 했어요
그래서 왜 그런거짓말을 하면서까지 그래! 한마디 하니까
이렇게라도 말해야 자길 놔줄거같다면서 한소리래요 … 전 이때까지도 정말
미안한 마음도있고 안믿으니까 믿을 생각조차 없었으니까 보여달라고했어요
근데 안보여주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직접확인하려고 폰을 달라니 안주길래
제가 뺏었죠 결국 제 지문도 지워졌더라구요 그래서 풀어달리니까
안풀어주는거에요 계속 폰달라구 하길래 풀어줘 거짓말인데 왜 안보여줘 이러니
폰안주면 그냥 간다는겁니다. 자기랑 이제 연락 안돼도 좋아?
연락하기싫어? 안할거면 나 그냥 갈께 이러길래 마음대로해 라고했습니다.
진짜 찌질한 실랑이가 된거죠 근데 진짜 나가버리는겁니다 아무것도 안들고
기다려봤습니다 5분이 지나도 안옵니다.
여자애 핸드폰 홈키를 눌러보니 백업비밀번호란게 있습니다…
눌러보니 6자리 입력하라고나오네요..
제가 알고있는 여자의 수많은 비밀번호중 딱 하나 알고있는 그 번호가
마침6자리… 입력하고 확인 누르자마자 제눈앞에 펼쳐진 광경
진짜 이때 충격은 너무심했습니다 정말 심해서 이일있고 2틀동안
숙면제 먹고잤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여자친구는 바람이 났어요 정말 바람이 났던겁니다
믿기싫었어요 이렇게라도 말해야 헤어질수있을거같다고 말한애가
그렇게 혐오하고 자기주위사람마저 욕하던애가 바람이 난거라니 .
진짜 믿기싫었어요 비밀번호 입력하자마자 바로 카톡창 하나떠있는데
저한테 한 애교 앙탈 도발적인단어, 그걸 그대로 그남자애한테 하고있더라구요
알고보니 밥을먹으면서 그렇게 카톡하던것도 이남자였어요
진짜 손이떨리더라구요 그래서 핸드폰 내려놨어요 내려놓구 진짜 멍하니있는데
제폰으로 오는 페이스북메세지 여자애랑 친한 친구1이더라구요
여자애 지금 근처에있는데 비도오고하니 좀 찾아서 집으로 같이들어가라구
그때부터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멍하니 진짜 사람이
이렇게 멍해지는가 싶네요 지금 생각하니
그래서 친구1한테 알아서 들어오겠지 보냈어요.
그래도 진짜 나름 걱정은 되긴하는겁니다 그래서 바로 대충걸치고
현관문을 여는데 현관문앞에 앉아있는겁니다.
들어올꺼야 말꺼야 했습니다 아무말안합니다.
그럼 문닫는다 하고 문닫으려니 들어갈께 이러고 들어오는겁니다
이때부터였습니다 제가 인생처음 여자한테 이렇게 막말한건
제가 그때 무슨 생각으로 막말한건지
넌 나를 병x 호x로봤어이러면서 진짜 여자에게 이렇게 욕을한건 처음이였어요
초등학교 저학년떄 팬티보려고 치마들치고 놀리고 장난치고 그런건있었어도
욕한건 처음이였습니다 정말 저도 모르게 막 나왔어요
그러더니 여자애가 하는말이
지금 오빠한테 다시 돌아가기엔 늦었지?
와 여기서 두번째 충격이 왔습니다 그래서 한마디했습니다
돌아와라 돌아오면 다 잊고 예전처럼해줄께 한번 던져봤어요
그랬더니 안되겠답니다 돌아가기엔 늦은거같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요 날 진짜가지고노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진짜 어이가없어서 같이찍었던 사진
그앞에서 바로 태워버리려고했습니다 아 캔들에 불붙이려고 했던
라이터가 이렇게 유용하게 쓰일줄을 몰랐는데요.
사진에 불이 안붙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불태워 없애려고하고 안붙으니까 짜증이나는겁니다 그래서
집에있던 여자애물건 하나하나 다 끄집어내서 싸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더니 여자애가 왜그래.. 이러는겁니다 시끄러워 닥치고있어
이러고 계속싸는데 왜 제입에서 계속 욕이 나오는건지
그렇게 울면서 붙잡은게 몇시간전인데 몇시간만에 이렇게 제가 사람이
변한거보니 저도 무서워서 심장이 뛰더라구요
그렇게 짐다싸고 너 다 가지고 꺼저 이러니까 안가더라구요
그리구 남자애한테 전화했습니다 안받습니다.
그남자는 아마 교대근무인거같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렸습니다 기다리고
또기다리는데 전화하지 말아주면 안되냐는겁니다.
이상황에 계속 그남자편을 들어주는거냐 그러면서 니 그모습 때문에 통화 꼭한다
이랬어요 그러더니 자기가 잘못한건데 왜 그사람한테 전화를 하냐고 묻더군요
니가 일을 벌려놨어 니가 시발점이야 알았어?
니 행동 하나 때문에 몇명이 피해보고 괴로워하는지 잘봐라
넌 내가 밖에서 욕먹고 다니는거봤어? 어른들이고 누구고 뭐고 내가
욕먹고 다니는거봤어? 내가 지금 나이는 이래도 인간관계 더러운거봤어?
물으니까 아무말못합니다 저랑 사귀면서 제 주위환경을 같이 봤으니까
말을 안하더군요 전 진짜 어렸을때부터 어머니께 교육받은게 이런거라
파리채로 맞으면서까지 교육받은게 ㅋㅋㅋㅋㅋㅋㅋ 가정교육입니다
그래서 왠만하면 진짜 윗분들에게 욕안먹구 다니거든요
아무튼 위와 같은말을 하면서 넌 내가 윗분들한테 욕안먹고 잘한다는 소리
괜히 보여주고 알려주고 듣게한거 아니란걸 곧 알게될거다 하구
남자랑 통화 하려고 계속 기다리는데 여자애가 계속 하지말랍니다.
진짜 너무화나가서 진짜 할거라고 하니까 진짜 그럼 자기 죽는답니다
그래서 죽으라고했습니다 니가 뭘죽어 왜죽어 이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저한테 욕듣고 했는데 그 남자까지알면 그 남자가 자기를 해코지할거랍니다.
전화하면 자기 사라질거라구 진짜 숨어버릴꺼라고 하길래 개소리하지말라고
하구 기다리니까 아침6시에 남자놈한테 연락오더군요
근데 통화 시작하자마자 여자애가 갑자기 카드만 들구 뛰처나가는겁니다
무시했습니다
통화 하니까 28살 저랑 같은곳에서 일하더라구요 둘중 한명 마음만 먹으면
보러갈수있는 그냥 부서가 다르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렇게 통화 하면서 남자친구있는거 몰랐다구 전 이말 믿었어요
믿구 욕이고뭐고 안하고 몰랐으니까 그냥 이대화저대화 하다가
좋게끝냈어요.
통화 끝내고 집을 보니 여자애 짐은 다있습니다.
여자애가 안옵니다 1시간 지나도 2시간지나도 안옵니다.
여자애 카드로 택시긁은게 여자애 폰으로 옵니다 여자애 폰도 놓고
카드만들고 뛰처나가더니 택시타고 여기저기 다니는데
요금보면 대충 거리 계산되는데 그남한테 간거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화가 나더라구요 그리고 1시간 2시간 지나도 안오더니
9시인가 그때쯤에 연라오더라구요 집가서 옷갈아입고
폰이랑 짐찾으러왔다구 이때 얜 완전 또 다른사람이 돼서왔습니다
여기서 2차 찌질이 실랑이가 또 일어납니다
야 폰은 못주겠다 니가 그남자애랑 찾으러와 그러면줄께 하고안주니까
그럼 나 그냥간다 이래서 가던지말던지 하니까 가더군요
저도 모르게 따라 나갔습니다 끌고 다시 집으로왔어요 ..ㅋㅋㅋ 미친놈인거죠
다시 폰 때문에 일어난 실랑이 폰줘 남자랑 찾으러오면 준다니까?
진짜 갈래 이러고 가는거 이번에는 안붙잡았습니다 나가면서 하는말이
제가 싸놓은 여자애짐 이건 니가버려 이러면서 던지고가는겁니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너는 정말 노답” 여기서 또 한번 그소리듣구 멍하니있다가
여자애가고 집한번 보니 너무 더러운겁니다 그래서 청소하고 앉아있으니
뭔일이 일어난건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잠을 자려는데 잠은 안오고
이날 이후 숙면제 먹으면서 잠을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왜 이렇게됐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이렇게 지저분하고 찌질하게 헤어지고나서 시련이 찾아옵니다
그때 주지 못한 폰 때문에 시련이 찾아오는데요
아마 읽어보시면서 그냥 주지병신 이런분들 많을거에요 진짜
많은거보다 대부분 그러실거지만요
저도 폰 돌려주려고했죠
좋게 돌려주려고했지만 그 여자애가 그남자애랑 껴안고 길거리 돌아다니는모습을
목격한후로 전 더 찌질하게 변했죠
쓰레기 냄새 풍기지말고 남자새끼랑 니폰찾러와 메시지를보냈고,
상대 남자에게도 니 여친 나머지 짐이랑 폰찾으러와라 보냈습니다.
어디에 맡겨달란말을 했지만 제 생각은 이랬습니다
이게 변명으로 보일수도있지만 왜 제가 궂이 쟤네들 편하라고
실례무릅쓰고 어디에가서 맡겨놓구 할필요가있을까요 그생각하고
니들이 받으러오라했어요 근데 절대 안와요 안오더라구요
오면 줄거냐는 말에 남자랑 찾으러오면 줄께 이한마디로만 답장했습니다
그러던중 헤어지고 몇일 지나고 문자 한통이 옵니다
여자애가 아는 아저씨 한분입니다.
친아버지는 아니지만 가끔 제가 집에 놀러가면 계셔서
술한잔하고 그랬습니다
저에게 헤어졌다는 소리는 여자애게 들었다면서
언제 한번 술한잔하자 인생선배 사회선배로써 몇마디 해주구싶구나 하면서
저 같은 좋은 젊은이가 현명한 선택을했으면좋겠다네요.
제가 뭐 한것도 없는데 갑자기 문자로 저런말을 하십니다
처음에는 저도 예의있게 다 말했습니다 근데 가면갈수록 아저씨가
심해지시는게 느껴지는겁니다
제 회사에 찾아오겠다는말, 저희 부모님이랑 만나겠다는말
다끝나고 헤어졌는데
폰은 거기서 안가지러 오는거지 내가 안주는게 아니다
왜 내가 수고까지하면서 폰을줘야하는거냐 하니 그건 아니지임마 하면서
갑자기 요즘 여자애들은 다 그러잖아? 남자 능력쫓아가고 너보다 더 좋은놈이
있으니까 떠나는거야 니가 잘못하니까 떠나는거야 요즘여자들은
다른런거 너는 몰라서 그런거야? 이러말 하셨을 때 실망했어요 진짜
자기아들은 남자다워서 좋더라 이러면서 저에게는 넌 왜 남자답지 못하니
내 아들은 너와는 다르게 여자한테 막대하고 그래 그런게 남자지임마
이런소릴 하고계시구 여기쯤에서 잠시 문자내용 몇개 올릴게요
통화 내용은 올리지를 못하니 문자로 몇 개올립니다
*순서 상관없이 올렸습니다.. 죄송해요
그냥 제가 하는말은 다 옳지않은거고 계속 그여자애만 힘들어한다면서
폰을 보내랍니다. 네 그래서 그냥 짜증나서 우체통에 넣었어요’
우체통에 넣구 일주일 지나고 아침에 아침에 뜬금없이
자길 기만했냐는 문자가 온겁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답장을 보낸거구요 그때부터 시작된게 부모님얘깁니다
하다해서 너무안되니까 일단 부모님 얘기나오는건 넘겨보려고 저희
부모님께 연락갈거라는 말을해놓구 여자애랑 해결하려고 메세지보냈습니다
네 차단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북 메시지 보냈습니다 아저씨 못본지 오래랍니다. 뭐 딱보니 그남자랑
계속 외박하고 그런거같은데 자긴 아무말안했답니다 아무말안했는데
왜 저한테 이러는거냐니까 모르겠답니다 그래서 저도 지랄했습니다
니가 시발점이고 봐라 니한명 때문에 니가 좋아하서 한짓 그거하나떄문에
우리 부모님까지 끼어들게 해야겠냐고 지랄하면서
너무화가나서 그래 니가 한짓 때문에 저 아저씨가 그토록 바라던
우리 부모님 만나게 해드릴께 그러니까 너도 그남자랑 오던 너혼자오던
어떻게든 아저씨랑 같이 와라 널 위한 자리기도하니까 와라 하고 말하니
네 페북도 차단당했습니다 그리고 있는 와중에 ㅋㅋㅋㅋ 친구 한명 놀러왔다길래
밥한끼 사주면서 밥먹고있는데 어머니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받아보니..
아저씨가 저도 모르게 저희 어머니께 전화해서 진짜 말도안되는 소릴해놨더군요
그래도 저희 어머니 진짜 우리엄마 그런모욕까지 당하면서
혹여나 저 잘못될까봐 죄송하다고하며 양해구하면서까지
저랑 여자 사이 둘문제니까 그 둘이 해결하게 놔두면 안되냐니까 그렇게는
안되겠다고했더랍니다 저한테는 둘문제에 개입하기 싫다고하구 왜
저런말을 저희 어머니께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진짜 이건..
순간 제가 불효자된겁니다 우리엄마한테 제가 진짜 제대로 해준것도없는데
26살처먹고 이제 사회생활하는놈이 여자문제로 불효 저지른겁니다
너무 진짜 어머니한테 미안해가지고 진짜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아빠한테도 미안하고 엄마 진짜 미안해 정말 미안하다고 수십번말하니까
어머니 우십니다 너 고생한거 아는데 너 마음편하지 않은거 아는데 엄마
힘이 못돼줬답니다 이게 진짜 엄마들 마음인겁니다 내가 아무리
어디가서 병신짓을하던 뭔짓을하던 지 자식부터 챙기는게 어머니라는걸 이때도
느꼈습니다
그래서 밥먹다말고 아저씨 만났습니다 어머니랑 통화끝나니까 바로
그 아저씨 전화오더군요 바로받아서 뭐요 왜요 부터했습니다
너 어디야 이래서 어디라고해주니 지금 오겠다는겁니다 기다렸습니다
안옵니다 문자보냈습니다 5분만 더 기다려보고 안오면갑니다 개인시간뺏지마세요
이러고 기다리는데 저 멀리 보입니다 순간진짜 보자마자 너무화가났습니다
태연하게 오는데 나이차이 20살이상인데 저보다 나이 배로는 드셨는데
너무 화가나는겁니다 그러면안되는데 화나는데 진짜 혼자 시발이러니까
친구가 말립니다 이 친구덕때문에도 저 병신같은짓할때 바로 잡아주려는앤데
이친구가 말립니다 하지말라고 그래서 아저씨 만나니까
진짜 고작 이딴거 때문에 진짜 이 시x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원해서 우리부모님 끼어들게하고
그렇게 나에게 문자보내고
그렇게 절 힘들게하고 한건지 허탈함이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바로 뒤도안돌아보고 갈길갔습니다 친구랑
뒤에서 제이름을 부르는데 까구 그냥왔습니다
그래요 내가 폰안주고 내가 그남자애랑 받으러 오라고
그냥 제가 좀 귀찮더라도 어디맡기고 그냥 택배보내고 했으면
우리부모님 나 둘다 편했을텐데 생각 잘못해서 이렇게 된거
제탓도많이있다고 생각은해요 막상 이런일 당하니까 역시 엎지러진 물이죠
그렇게 진짜 아저씨하고도 끝난게 바로 어제입니다 8월2일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7월10일부터 8월2일까지 뭐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짜증만 있는 기간이였어요
위 사진에서 저희 어머니에 모욕주고 무시했다는 행동은
여자애 그남자애랑 바람나고 다음날 삽교천 으로 놀러가서 하루자는데
저희어머니가 가끔 여자애한테 안부문자보냅니다
그 문자가 마침 그날 보내신거죠 바람난건 저도 몰랐을때니까요
어머니가 안부 문자를 보낸 그 메시지에 답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남자랑 옆에서 자고 살갗비비고있는 중에 보낸다는 그 문자 답장이
저희어머니에게 사랑한답니다 사랑한다면서 하트까지 붙여보냈는데
이게 저희어머니 모욕한거랑 무시한거로밖에 생각이
안들어서 저런말한거구요
또 제가 그여자애 카톡을봤었는데 저랑 그 바람난애랑 흉보고있었고
여자애는 저한테 거짓말하며 클럽 나이트 원정뛰구 다녔더라구요
오늘은 어디 오픈해서 어디가야지 이러면서 너네들도 한번가봐
부킹 조카많이 해준다는 그런말들 하구
근주자적 근묵자흑 이란 말이있잖아요 얘 여자애 주위사람들이
그렇게 남자친구있구 부킹하고 술얻어먹고 그런걸 그냥 아무렇지도않게
하는 여자들 사이에서 노는걸 그렇게 말렸지만 제말을 그렇게 무시하고
주변사람 욕하지말라더니 자기가 주위사람 흉을 제앞에서 더많이봤으면서
결국 그 환경에 물들어서 그런거같네요
또 하나는 헤어지기 몇일동안 카톡 제 상태메세지가 미치겠다였고
그 바람난 남자는 좋아좋아 이거더군요 근데 이걸 캡쳐해서
지친구들 단톡방에
보여주며 하는말이 이제 현남친이 된사람과 이제 헤어질남친이
될 사람들 둘이 극과극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말도 했더라구요 좀더 빨리알았어야하는데 그냥 연락하지말자할떄
그래 알았다며 힘들다고 할때 미안하다며 그냥 놔줬어야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친구들한테는 내가 바람펴서 이오빠랑 사귀는거
나쁜거아니지? 이런말에 친구들은 난 항상 널 응원해 이러고있구
제가 좋게보던 여자애 친구였는 말이죠 친구가 일하는 가게가서 밥도먹고
얼굴도 몇번보고 인사도 하고 가끔 그친구만나러가는데 같이가주고 했는데
그 친구마저 그런말을하니 정말 끼리끼리 뭉치는구나 느꼈어요
제가 헤어지는 날 그렇게 울며 붙잡는데 얼마나 우스웠을까요
밥을먹으면서 이말저말하는데 여자는 그남자랑 카톡하면서 절 얼마나
비웃었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진짜 이렇게 모든게 다끝나고 이제 여름휴가 받아서 날 덥지만
마음좀 식히구 다시 일을 시작해야겠습니다.
휴가도 여자애가 이때로 맞추라고해서 맞춘건뎈ㅋㅋㅋㅋ 아오 짜증나
그래요 이글에 단글 쓴글 무슨글이든 달아주셔도 좋아요
저에게 약이되는 독이되든 쓰는거니까요 물론 어딘가에서 저처럼 당하신분은
또있으시겠죠 물론 이 상황이 누구잘못이다를 떠나
답답하고이런일이있었다 말하고 싶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두서도 없어요 생각은 많은데 글을 잘 못써
내용을 잘 이해할수있으실지도 모르지만 긴글이라면 긴글
읽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아 그리고 이번일 때문에 친구도움받아 노래하나 녹음하거든요
완성되면 여기에 한번 올려볼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추가 그런거있으면
수정해서 올려보도록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가사안에 모든게 다들어있습니다, 고생하세요 네이트 판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