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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남이 됐음

바본가 |2015.08.03 18:33
조회 724 |추천 3
남자인데

공부 할 일이 생겨 매일 도서관 가는데
도서관 열람실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 이쁘고 젊은 여성분 몇몇들이 야하진 않은데
헐렁한 티나 원피스, 짧은 반바지 입고 의자에
양반다리로 앉는 분들이 종종 게셔요

한번씩 담배나 기타 용무로 밖에 나갈 때 보게 되는데 속옷이 보여요 어떤분은 헐렁한 티나 원피스를 입어 조금만 숙이면 슴가 계곡이 다 보이는데 솔까 남자라면 자연 스럽게 눈이 가는데
안볼려고 하지만 한 번씩 눈이 지 맘데로 돌아가서 살짝씩 보다 들켰는데(대놓고 안봤음)

그분이 계속 홀겨 보길래 엄청 미안한 눈빛으로
응수하다 머리박고 공부하다 1시간쯤 지나서
또 눈이 마주쳤음ㅜㅜ

무시하고 공부나 하자 싶어 공부 하다 음료 마시로 나가다 그분 일행이 대화 하는 것을 들었는데 변태같이 생긴게 자꾸 힐끔 거린다고 하든데(계속 힐끔 거린적도 없음) 도가 지나칠 정도로 사람을 까대니 엄청 민망하고 기분 나빴는데 이게 제 잘못인가요? 

예쁜 여자의 슴가 계곡이 보이면 한 번씩 눈 돌아기는게 정상 아닌가??????
대놓고 그걸 의식해서 빤히 쳐다본다든가 계속해서 훔쳐보려 노력 한다든가~그런짓을 했다면 몰라도 사람 심리가 눈 앞에 특이한게 보이면 본능적으로 보게 되는데이게 변태라고 비난 받을 행동인가요?
날 더워서 벗고 다니는건 이해함~ 그걸 일부로 피해서 시선을 돌려야 하고다른 사람이 피해보는 것은 생각안하는지
추천수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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