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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내릴께요

죽을것같아 |2015.08.03 18:35
조회 256,281 |추천 854

진짜 어디에 하소연이라도 하지 않으면 터질것 같아서 올린 글이

너무나 많은 관심을 받아 당황스럽네요 좋은 내용도 아닌데

 

댓글 다 읽어봤습니다

댓글보면서 많이 울었어요 같이 아파해주시고 같이 욕해주시고

같이 슬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조금 나아진것 같아요

시간이 약이라하는데 얼마나 지나야할까요.

 

 

 

추천수854
반대수34
베플보름|2015.08.03 20:26
너무 경악스러워서 한동안 말이 안나오고 멍때렸네요. 진짜 경악스럽고 사람이라고 할수없네요. 시부모 얼굴안보고 산다해도 남편으로 인해 슬금슬금 붙어려하고 소식들려오고 그러면 님 상처가 더벌어질텐데 괜찮을까요? 그렇다고 남편과는 아무문제 없었는데 덜컥 헤어지면 역시나 큰 상처가 되지않을까요? 지금 님이 아픈몸과 마음을 추스린다 해도 문득문득 떠오를때마다 남편을 향해 탓도 해보고 소리도 지르고 싸워질텐데 지금은 미안해해도 남편이 언제까지 받아줄수 있을지도 의문이구요. 또 이럴때 남편이라도 옆에 있어주는게 힘이 될수도 있는건데 무턱대고 헤어지기도 힘들지 않을까요? 너무 한꺼번에 많은일이 일어났으니 시간을 두고 생각해야할 문제같아요. 그전에 시부모라는 인간같지 않은것들 얼씬도 못하게하고 연락조차도 못하게 번호를 바꾸든 하시구요. 죽이고싶은마음 열두번도 더 들것이고 죽고싶은 마음도 더 들것이겠지만 그래도 부모님 생각하셔서라도 먼저 몸조리 잘하시고 마음의 상처 어서 아물어지길 바랄께요.
찬반ㅋㅋㅋ|2015.08.05 09:14 전체보기
이사람 이거 자작 같아요!! 닉네임 누르면 자기 현역군인 이였다가 19살 여학생인데 손목을 그었다 ㅋㅋㅋ 관심 받고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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