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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잘 살아라... 연락 좀 하지마~~~

LTH |2015.08.04 15:39
조회 1,503 |추천 0

도대체가 몇번째냐!!!

지친다. 피곤하다.

 

환승이별 !!!

그런데 그 여자랑 잘 안되면 꼭 연락하고 힘들다고 징징대고

금방 정리할 것 처럼(내일부터는 이제 본 척도 안하고 말도 안한다고 하면서)

내앞에서 다짐하고...  그러면서 위로받고

 

그런데 그 여자보면 또 흔들리고,

다시 썸타고 사귀는 듯하게 둘이 만나서 술먹고(잠까지 잤다고 함)

그러다가 또 힘든 상황이 오면 다시 전화와서 실컷 그 여자 욕하고 나쁜 사람이라고

하면서 또 보면 좋아서 정신 못차리고 있고......

 

벌써 그러기를 두달이네.

나와 그여자 사이에서 이도 저도 아닌 관계로 ~(그 여자는 나의 존재는 모르고 있고)

지친다. 오늘 난 또 장문의 문자로 너와는 이제 그만이라고 이별을 말했지만

 

넌 또 다시 어떤 방법으로라도(문자 스팸, 전화차단, 카톡과 페북 계정 삭제) 연락을

할 것 같아.

그런데 난 어리석고 답답하게도 기다리네. ㅁ ㅊ !!

 

이제 보니 그 사람이 아니가 내가 문제인 거네...

내가 나쁜 사람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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