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담뱃값 상승과 더불어 금연을 결심하게 된 동네 치킨집 사장입니다.
강력한 저의 금연 의지에도 불구하고 요새 제 마음은 흔들리기만 합니다.
무더운 여름 누구나 시원한 에어컨이 있는 자가용을 끌고 싶겠지만... 요새 경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기름값은 부담되지, 물가는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지... 정말 저 같은 자영업자들은 죽을 맛 입니다.
다들 공감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저같은 사람한테는 단돈 1000원이라도 참으로 소중하게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좀 나아졌으면 하는데 세금은 잔뜩이고 치솟는 물가에... 정말 답답합니다.
제가 비정상인건지 세상이 비정상인건지..
오늘도 출근해서 손님은 없고 빈둥대다 좋은 것을 봤습니다.
휘발유를 많이 소비하는 저에게는 특히나요..
생활경제단이라는 곳에서 기름에 대한 세금, 술에 대한 세금을 내리자라는 청원운동을 진행하더군요
너무 좋은 일이라 생각되어 저도 청원운동에 서명을 하고 이렇게 다른 많은 분들게 알리고자 글을 씁니다.
세금을 내리면 내수가 좋아진다고 합니다. 내수가 좋아지면 저 같은 자영업자 뿐만 아니라
모두가 살기 좋아진다고 합니다!
잠시 시간을 내주셔서 청원에 댓글 서명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진짜로 세금이 내렸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