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넘 힘들어,
내가 평소에 대드는 성격도 아니라서 그 선생이 하는 말에 수긍하는 내가 너무 미워.
학교에선 성실하고 시키는 일 잘하는 애로 유명한데 이제는 황당한 애가 되어버렸어.
사정을 말하기는 너무 길지만
팩트만 말하면 그 선생이 나한테 일을 시켰는데 그게 문제가 됐어.
근데 그 일을 내가 하고 싶어서 했다는 거야;
처음에 시킬 때
선생: "00야 이 일 니가 해"
나:"아....좀...."(망설임 솔직히 하기 싫었는데 그런거 시켰을 때 거절하는건 예의가 아닌것 같았음)
선생: "하기 싫어? 그럼 딴 애 시켜야 겠네"
나:" 아...아니에요 ....제가 할게요" (예의상)
선생이 교뮤실에다가 지가 이 일 하고 싶어서 한 건데 문제 삼는게 웃긴다 정말 황당한 아이다
라고 하셔서 나 지금 교무실에서 황당한 아이 됐거등?
담임도 나한테 뭐라 해서 엄마가 전화해서 오해 풀음. 담임도 어이 없어하는데..
엄마가 이 악덕 선생한테 전화한다고 하는데 솔직히 이 상황 넘 함들어 .. 엄마가 처음에 전화해서 조금 뭐라 했더니 일이 커졌는데.. 또 했다가 일이 커질까봐
그 악덕선생은 학교에서 뭐라하니까 내 책임으로 돌렸는데 나 정말 지금 어떻게 해야할까?
그리고 이 선생은 지금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나한테 친한척하고 그러는데 표정관리가 안돼..
여러분들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