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니가 너무 보고싶어

쓰니 |2015.08.06 00:13
조회 387 |추천 0

처음에 너가 친구로 지내자고 했을때

그냥 그래야지 싶었어, 붙잡고 싶었는데 이미

떠난 너를 붙잡기엔 너무 멀리 왔다 싶더라

 

그렇게 우리가 헤어진지 일주일이 지났어

처음 헤어진 다음날, 미친듯이 펑펑 울었어

하루 일상이 불가능 할정도로 하루종일 침대에 있었고

밥도 안먹고 진짜 말그대로 죽고 싶더라

 

근데 신기하게 다음날은 언제 그랬냐는듯이

생활이 되더라 이 악물고 지내니 일주일이 지났어

나름 잊으려고 여행도 가보고, 친구들도 만나봐도

너가 아직은 생각이 나

한달은 된것 같은데 우리 아직 일주일 지났더라

 

얼마전에 니 소식을 우연히 들었는데

나름 잘 지내는 것 같더라 운동도 하는 것 같고

부러워 나도 이제 정말 내 생활 해야겠지?

정말 우린 이대로 끝인 거겠지?

 

후회없이 너를 사랑했고, 내가 할 수있는 최선을 다했던것같아

그런데도 왜 미련이 남는걸까

너에게 사랑을 받고 싶어서 애정을 구걸했어

그게 우리가 헤어지던 길이였고, 그게 너무 후회된다

다시 만나도 우린 분명 행복하지 않을꺼야

너랑 사귄 그 시간동안 너무나도 행복했고

나도 사랑받을 수 있는 여자구나 싶어서 기뻤어

 

아직은 나 너가 조금은 미워

조금만 더 감싸주지 싶어서

그래 나 아주 이기적이지

그리고 나 너가 내 생각 하느라 너무나도 힘들었으면 좋겠어

자기전에도 내 생각에 밤을 샐 정도로..

나 여전히 이기적인가? 미안해

 

더 좋은 여자만나 이게 내 진심인지는 모르겠다

행복했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