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하는 수학태교에 대한 일침 甲
추억팔이女
|2015.08.06 01:08
조회 39,817 |추천 77
- 베플흠|2015.08.06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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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아줌마. 나도 수학 정말로 좋아하고, 학교 다닐때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수학 문제집 풀던 사람인데, 저 사람들은 그냥 재미 있어서 하는게 아니자나. 그저 내 애가 머리좋은 애가 되라고 저 난리를 치는건데, 단순히 내가 임신중에 수학문제를 푼다는 것만으로 내 애 머리가 좋아질꺼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과연 머리가 좋을까? 아이의 지능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건 태교도 아닌 유전인데, 저런짓을 하면 애 머리가 좋아진다는 믿음으로 본인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문제를 푸는게 무슨 의미가 있겠냐는거죠. 밑에 분도 찔리세요?
- 베플ㅋ|2015.08.06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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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케바케...이과집안에서 태어났어도 수학못하는애들 수두룩함. 내친구 아빠 수학선생님인데 수학못하고 또다른친구는 아빠 설대출신 의사 엄마 설대공대 오빠 의대생인데 수학 못함.
- 베플ㅇ|2015.08.0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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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확실히 수학은 머리인듯 . 물론 수능수준에서는 ㄴ노력으로 커버할 순 있는데 커버할 수 있다뿐이지 수학머리 타고난 애들이 노력하면 진짜 못따라잡음.. 확실히 수능 공부하면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