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젋은 부부 고민좀 들어주세요

유부녀 |2015.08.06 15:42
조회 37,632 |추천 92

지금 시댁에서 살고 있는 신혼부부입니다

이글은 신랑과 함께 조언을 구하고자 저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알아보고자

쓰려고 합니다.

 

결혼전 시댁에서 1년을 함께 살고 분가하기로 약속 하고

시댁에 들어와 살고 있어요

 

그런데 신랑이 형편이 안된다며 분가를 못하겠다고 하네요

아버님은 나가 살려면 연을 끊자 하시고

 

솔직히 저는 이제 더이상 시부모님과는 못살겠습니다.

 

저는 1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은 보내며 우여곡절을 쉼없이 격었네요

결혼전에 정말 친하던 시부모님

같이 살다보니 이런저런 일도 많이 격으며 이젠 서로 웃으며 말한게 언제인지 생각해야해요

그렇다고 저희 시부모님이 나쁜사람이라는건 아니예요 좋으신 분들입니다.

 

하지만 시댁살이 해보신분들은 알거예요 함께 살다보니 부딪히는 일이 많아 갈등이 생기고

제가 조금 힘이 들었어요 미소가 사라지고 육아에 지친부분도 있고

그래서 저는 분가를 하지 못한다면 형편이 될때 까지

 

제가 친정에서 살며 주말부부로 지내자고 했습니다.

 

신랑의 말을 이해 하지 못하는건 아닙니다. 지금 아이가 태어난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아

제가 일을 안하고 있어 신랑혼자 벌이로는 나가서 산다면 힘들거라는걸 모르는건 아니예요

그렇지만 제 생각은 해보지 않고 어떻게 아냐 해보고 후회를 하는게 맞는게 아니냐며

서로 격어봐야 하는거라고 말하며 분가를 하자 했지만 형편이 안되니

주말부부로 지내자고 했는데

 

이걸로 심하게 다투다 이혼이야기도 나왔어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걸까요?

추천수92
반대수12
베플어휴|2015.08.08 09:49
시댁 일년 살앗으니 친정 일년 살면 안되요? 같이요
베플ㅇㅇ|2015.08.06 16:21
집구할돈 없어서 시댁들어가서 딱 1년만 모으고 분가하려했는데 중간에 육아에다가 답이 없음.. 내가 여지껏 살면서 시댁에서 애낳고 분가한 사람 한명도 못봄 이제 점점 애는 크고 시부모랑 엄청 부딪칠거임 몸은 힘들겠지만 시부모에게 아기맡기고 직장구해서 하루라도 빨리 분가하려면 돈을 모아야함
베플흔녀|2015.08.06 15:52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무슨 약속이 장난인가?글구,그리 새끼 끼고 살고 싶으면 평생끼고 살지 왜 귀한 남에집 딸래미 잡는데요?진짜 시집이란 존재들은 웃기는듯...짐 시대가 어느시대인데~!!!아들이 유세인가? 대단치도 않은 아들들 잡고 뭐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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