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눈팅만 하다가 제가 글을 쓰는날도 있네요.
20살여자고 남자친구는 24살입니다.
헤어졌으니 전남친이죠. 하하
일단 그놈과는 어릴적부터 알고지내던 사이였고 제가 작년에 수능끝나고 자주 만나고 놀러다니다가 제가 먼저 고백해서 사귀게 됬습니다. 네. 제가 머저리등신이죠 그런 ㅆㄹㄱ같은 놈한테 맘이 갔으니 ㅠㅠ
부끄럽지만 첫관계는 사귄지 얼마안되고 작년 크리스마스때 했습니다.
그리고 평범한 커플처럼 알콩달콩 잘지내면서 가끔씩 관계를 했는데...
어느순간 걔가 변하더군요. 카톡해도 씹거나 데이트해도 나를 별로 챙겨주지않고 나만 노력하는 느낌?^^
전 뭐든지 어정쩡한건 별로 안좋아하는 성격이라
걔불러서 확실히 말했죠. 너 다른 여자생겼냐고...
그러니까 헤어지잡니다ㅋㅋㅋ
어이털리는데 일단 헤어지는건 헤어지는거고 이유가 뭐냐고 진짜 여자생겼냐고 물으니 걔가 하는 말이... ㅋㅋㅋㅋㅋㅋㅋ
제 가슴이 작아서 정이 안간다고 합니다 ㅡㅡ
저 가슴사이즈 75b입니다.
솔직히 작긴 하지만 그것때문에 마음이 떠난것도, 더구나 그런 새1끼한테 차인것도 너무 억울합니다ㅡㅡ
저는 솔직히 그런 ㅂㅌ같은 새1끼랑 헤어진거 행운으로 여겨요. 근데, 문제는 남자의 대한 불신?이 생기네요. 아 결국 남자들은 다 여자몸매 보는구나 싶고 가끔 길지나가다 남자랑 눈마주치면 분명 내가슴보고 작다고 느끼겠지? 이런 부정적인 생각하고... 암울합니다.
왜 그런 놈만나서 성격이 이렇게 된건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