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남자입니다. 처음 써보는데 그냥
힘들어서... 너무 힘들어서.. 적어 봅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거의2년 가까운 여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친구 소개로 만났고 학생때 만낫습니다.. 2013.09.08
이 날 제 여자친구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제 여자친구와 처음 사귈때 그냥 나와 만낫던 여자중에
그냥 지나가는 여자다..라고 생각햇습니다.. 2년이 누구한테는 짦을수도 잇고 길수도 잇는데.. 저에게 2년이라는 시간은
굉장히 긴 연애였습니다.. 처음엔 그냥 호기심으로 사겼습니다.. 점점 갈수록 제 여자친구가 너무 좋고 애교도 진짜
너무 많고.. 맨처음에 한달좀 넘게 만낫을 때 여자 친구가
갑자기 헤어지자는 거입니다.. 자기집이랑 저희집이랑 거리가 멀다면서.. 저는 전혀 그렇게 생각 안했습니다.. 지하철로 30분 정도 거리인데 이게 왜 머냐.. 이러면서 여자친구도 수긍하면서 알앗다고 햇죠.. 그후로 쭉 만낫습니다 저는 화를 내는 법을 몰랏습니다 .. 250일? 정도 까지 한번도 화 안내봣습니다.. 여자친구가 저보고 화를 내더군요.. 자기가 잘한게 없는데 너는 왜화안내냐 이런식으로.. 성격좀 고치라는 겁니다.. 그 말 이후로 언제부터인지 제가 여자친구한테
화를 막내고 잇더라구요.. 심하게 낼때는 엄청 심하게 내고..
진짜 제가 왜이렇게 변한지 몰랏어요.. 못된 짓은 다한거 같아요.. 여자친구 몰래 친구들이랑 술먹고 있는데 그친구가 제가 모르는 여자를 불른거예요.. 그 여자랑 진짜 말한마디 안햇어요.. 근데 술먹는거 걸리고 이날 집 늦게 안갓다고 햇는데 거짓말 다 걸렷어요.. 거짓말도 많이 해봣고..
진짜 입에 담을수 없는 욕도 해봣구여.. 어깨로 여자친구 쌔게 밀쳐도 봤구요.. 손목도 아프게 잡아봣고요... 물건도 던져 봤구요.. 던진물건 여자친구 맞은적도 있어요...
이것 때문에 여자 친구 엄청 지쳣엇나봅니다.. 진짜 너무
미안하네요.. 정말 후회스럽고요... 2014년도에 두번정도
헤어졋다 만나구 .. 이번년도 2015년 4번정도 헤어졋다만난거 같습니다.. 안싸울때는 진짜 둘도 없이 서로 사랑하는데.. 이번년도에 한번은 헤어졌을때 저 엄청 울었습니다..
근데 하도 우니깐 이산화 탄소가 부족해서 온몸에 경련이 일어나더군요.. 여자친구랑 전화하다 우는데 제가 막 숨을 헐떡이니깐 놀라더니일하는 도중에 그냥 때려쳐 나와서 경찰이랑 구급차 불러서 우리집에 오더군요.. 제가 자살하는지 알앗데요..
너무 고맙죠.. 진짜 많이 고맙죠.. 뭐.이런일도 잇엇고
또 한번은 제가 인제 싫어졋다는군요.. 사정사정해서
진짜 헤어지기전에 얼굴 한번만 보게 만나자 햇는데 알앗대요.. 대신 만나는 대신 울지 않기라고 햇어요..그래서 여자친구 집앞으로 갔죠.. 이쁘게 꾸미면서 나오는데 안울라 했는데 눈물이 막 나오는거예요.. 울면서 미안하다.. 이랫는데
보니깐 커플링 끼고 나온거예요.. 진짜 더 울컥하더라구여..
사실 너랑 다시 해볼라고 나온거래요.. 진짜 너무 고마웟죠..
제가 몸에 경련왔을때 그 날 여자친구 싸울때 욕하거나 밀치거나 거짓말 이런거 하면 진짜 그땐 바로 끝낸다고 했죠.. 그때부터 저는 제여자친구랑 안헤어지기로 결심햇엇어요.. 진짜 잘하기로 햇고.. 그후로 욕도 안해봣구요 밀치지도 안햇구.. 거짓말도 안했어요.. 제 딴에는 정말 노력 많이 했어요.. 근데 4일 전쯤에 여자친구랑 그날 두번 싸웟어요... 저희 둘이 노래방가서 동영상 같은거 많이 찍는데 SNS에서
그걸 올린거예요.. 지금 생각하면 올리는게 나쁜게아니고 진짜 좋은건데 그때당시에는 제가 이런거 올리는거 싫어 햇엇어요.. 그것때믄에 싸웟어요.. 아침에.. 이진짜 저왜그러죠.... 그리구 그날 자연스럽게 풀린거 같앗아요.. 제가 몇일 전부터 명치가 찢어질듯 아팟는데 저보고 병원가게 오라햇습니다.. 그래서 갔죠.. 평소 만낫던 장소 말고 다른데서 만나기루 햇는데 여자친구가 어디어디 설명해주고 거기서 버스에서 내리라고 했어요 .. 제가 말그대로 가서 딱 도착해서 어디서 내럇다 했죠.. 근데 왜 거기서 내리냐고 뭐라하는거예여.. 제가 너무 화나는거예여 .. 너가 말한대서 딱 내렷다고.. 근데 알고보니 제가 내린곳은 맞는 곳이엿고 여자친구가 생각햇던 곳도 딱 맞는 곳이엿는데 제가 말을 잘못해서오해한거죠 서로... 이날 서로 소리지르고 막 싸웟어요..
여자친구가 간호조무사 직업 그거 때문에 팩스 빨리 넣어야
하는데 제가 얘기할라고 앞을 계속 막앗죠.. 그러더니
너가 내 미래 책임질꺼냐.. 그러더군요.. 미안햇죠.. 그리고 혼자 집갓어요.. 저도 나중에 뒤따라갓는데 여자친구는 집에 들어가서 안나온데요..저는 얘기좀하자고 막무가내로 집앞에서 계속 기다리는 상태엿구요.. 저보고 계속 가라는거예요.. 그래서 나 지금 가면 너 연락도 안할꺼고 그럼 헤어지자 할꺼잖아 이러니깐 안헤어질테니깐 가라 빨리 나 팩스 이거 넣어야 되는데 너때문에 못나가고잇으니깐 이래서
갔습니다.. 제가 이번달 너무 궁해서 돈도 없엇습니다...
버스비조차도.. 그래서 혼자 집까지 3시간 반? 정도 걸어갔어요.. 집도착 해서 너무 피곤했는지 자버렸습니다...
자고 일어나니깐 여자친구가 시간좀 갖자더군요...
느낌상 시간 갖으면 무조건 헤어지겟다라는게 오더군요..
싫다고 계속 했는데 ... 갑자기 그만하자네요.. 헤어지자고..
약속햇는데 안헤어지기로.. 왜냐니깐 권태기 같다면서
너가 싫지도 좋지도 않다는군요.. 많이 힘들엇나봐요..저때문에.. 그래서 저도 첨에 싫다하다가 홧김에 헤어지자 햇죠 저도 ... 근데 남자새끼가 줏대도 없이 30분 정도 잇다 후회한다.. 시간갖자햇어요.. 헤어질용기가 없엇어요 여자친구를
너무 사랑하고 있어서요..
그후로 제가 편의점 야간 일하는데 8월5일 2시반까지 여자친구가 병원가야되는 날이 잇엇는데 예전에 같이 가자고 약속햇엇거든요.. 그래서 일끝나자마 집앞으로 말없이 갔어요.. 찾아오지 말라 햇는데도...
3시간 정도 기다리니깐 나오더군요.. 속으로 나오면 말없이
몰래 와서 미안하다 라고 말할라햇는데 보자마자 또 눈물이
나오더군요... 왜왓냐니깐 약속 해서 왓어 라니깐 집가라고 했어요 저보고.. 제가 싫다고.. 햇는데 그럼 병원만 같이
갓다가 집가라해서 첨엔 싫다 햇는데 알겟다 햇죠..
제가 이날 잡을라 햇어요.. 막 미안하다.. 햇는데 알앗다하고.. 제가 물먹는데 그게 웃겻는지 저보고 웃더라구요..
여자친구 웃는 모습보니깐 저도 웃음이 나오더군요...
병원에서 또 울고.. 울다 웃다가.. 그랫죠...
병원갓으니깐 인제 집가라해서 싫다햇는데.. 자기 아는 친한 남자애랑 밥 먹으면서 일때문에 얘기할게 잇다햇죠..
처음에 엄청 싫어햇어요 제가 왜 단둘이 먹냐고..
일때문이라고 그리고 친한친구라 아무것도 없다고..
헤어질라는 이유가 이것도 있다햇어요.. 남자인그냥친한친구인디 제가 대인관계 다끊는다면서... 제가 여자친구 남자 다끊엇어요.. 물론 저도 여자 다끊엇구요 여자친구가 관리햇고.. 그래서 알앗다하고 먹으랫죠..
그리구 최소 일주일 최대 이주일간 시간 좀 달라해서 알앗다햇죠.. 대신 약속햇어요.. 좋게 생각해주기랑 생각끝내고 나랑 만나든 안만나든 한번은 얼굴 보기로.. 그렇게 약속하고 집가서 야간일 하고와서 바로 잣죠..
자고일어나서 울고 일가는길에도 울고 그냥 눈뜨고잇으며울엇던거같아요... 그리고 일주일도 안지낫는데 어제 밤늦게 카톡이 와잇더라구여.. "나 너한테 마음이 전혀 안간다...
그만하자" 이런식으로 와잇엇어요.. 진짜 심장이
터질꺼같앗아요 엄청 잡앗어요.. 안잡히더군요..
저한테 짜증도 내면서.. 너는 절대 못고친다 너 문제점은 내말은 안들으면서 너만 주장 내새운다... 있는 정도 떨어질라고 하니깐 그만하라면서.. 진짜 엄청 울엇어요...
진짜 너무 힘들더군요.. 제가 기댈 친구도 군대가고
기대고싶은 사람도 없고 생각나는건 가족뿐인데
제가 가족한테는 엄청 무뚝뚝한데 .. 엄마가 생각나더라구요..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너무힘들다..진짜전화로 막울엇어요.. 엄마가 여자친구 가는거 잡지말라더군요.. 여자친구도
너때문에 힘들것이다... 너는 변화하는것도 없는데 여자친구 잡냐 나같아도 너 싫다 이랫어요.. 근데 엄마말 들어보니깐 맞더군요.. 변화한게없어요..엄마한테 고마웠어요 아들을 떠나 객관적으로 제여자친구 편들어줬다는게 너무 고마웠어요 엄마가 제편들어줫으면 오히려 엄마한테 많이 서운햇을거예요... 저는.. 미래가 어두워요..
학교도 다때려치고.. 사고만치고...
그래서 여자친구 나줫어요..
그후로 제가 동영상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만드는 동안은 마음이 편안 했습니다.. 헤어졋다는게 꿈같을정도로.. 만들기전에는 가슴이 너무 아프고 벌렁벌렁 했는데... 아무튼 정말 진심으로 다해서 만들었습니다.. 만나서 직접 주고 싶어서 연락했습니다.. 근데 완전히 거부 하더군요 그냥 주고만 간다 해도.. 집앞에다 따로 몰래 자기 안보이게 놓고 가라고 하더군요.... 못하겟엇어요.. 집앞에 가기가 .. 집앞으로가면 주저 앉아 울꺼같앗어요.. 이 날 연락이 마지막 이였습니다..제 여자친구가 번호도 바꾸고 카톡도 탈퇴한 상퇴엿고 페이스북도 비활성화 한거 같더군요... 집앞에 혼자가서 두고 오기는 두려웟고 해서
페이스북에 영상이15분 짜리인데 5분만 짤라서 올렷습니다.. 나머지 10분은 직접 보여주고 싶엇기 때문이죠..
올리고 난후 친구를 통해 지우라고 전해져 왔어요.. 그친구는 제 여자친구한테 페이스북메세지 로 연락이 왓다고 했어요.. 사실 쫌 충격이였습니다.. 비활성화가 아니라 차단이였다는걸요.. 말 들엇습니다.. 지웠어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근데 아직도 포기 못하겟군요... 시간이 지나서 다시 잡아보고싶어요 제가 진짜 여자친구 너무 사랑해요..많이...
군대 2개월 쫌 넘게 남앗는데 여자친구가 군대갓다와서 만나자 라고 저번에 말햇는데 군대 갓다와서 만나자 하면
만나줄지도 모르게고.. 지금 너무 보고싶고.. 일하면서 쓰는건데 힘도없고 진짜 그냥 너무 막연하고 사는 의미도 모르겟고.. 힘드네요.. 여자친구는 더힘들엇을거 알아요...
저랑 비교하면 새발의 피죠... 여자친구가 진짜 옛날에
네이트판이라고 이거 보면 재밋다고 말해줫는데
너무 옛날이라 이글 볼진 모르겟네요..
다시만나고싶어요.. 얼굴이라도 한번만 보고싶어요..
어떻게 해야되죠.. 갈피를 못 잡고 잇어요..
위로 한마디 받을 자격도 없고 .. 여자친구한테 위로 해주고싶네요... 이런말 하는거 자격은 없지만 절벽 끝에 서잇는 커플들 옆에 잇는 사람한테 한 없이 잘해주세요 .. 다 져주고 이해해세요.. 한번 상처는 끝까지 갑니다.. 치료가 안될정도로요.. 네이트판이라는걸 문득 생각나고 처음 써봣는데 읽어주신분이 잇다면 너무 감사합니다...그리그 죄송합니다..
만약에 여자친구가 이글 본다면 한마디 전해주고 싶어요...
ㅇㅎ야 그동안 진짜 너무 많이 미안햇어 내가 너한테 햇던
악한 행동들 전부 반성 또하고잇어.. 말만이 아니라..
나는 진짜 변화하고 잇는줄 알앗는데 너가 보기엔 아니엿나봐.. 미안해 ..진짜 미안해... 나는 아직도 많이 사랑하고있어.. 많이 고맙고... 너랑 있엇던 추억,너가 나에게 준 편지,선물, 그리고 이쁘게 같이 찍엇던 사진 아직 정리 하기가 쉽지 않다.. 비로소 커플링이랑 커플팔찌 뺏는데 이거 하나빼는데도 눈물나고 반지랑 팔찌가 너무 무겁더라..나랑 엮이기 싫은거 같은데.. 나는 군대 갓다와서 바로도 아니고 내가 한번더 잘할자신이 있다는 생각을 갖을때 정식으로 고백하고 싶다 멋잇게.. 받아줄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겁난다.. 집착은 있는대로 다하고 도가 넘을정도로 하고 질투도 너무 심햇던거 같고 그냥 행동,언어 모든게 나이에 맞지않게 어린거알아.. 단지 내가 널 너무 사랑해가지고 다른 남자가 너 옆에 잇다는 생각이 싫어서 심했던거 같다..마인드부터도 바꾸고 좀더 성숙해져서 올께 사랑했어.. 그리고 n드라이브 들어가봣는데 너아이디로 로그인 되잇엇더라구 나머지 너가 봤으면 하는 동영상 뒷내용 짜르지
않고 올려놨어.. 언젠간 보겠지 안보고 삭제해도 괜찮아.. 힘든일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해 나는 번호 안바꾸고 그대로 갈게.. 지금도 사랑하고 건강히 몸 잘 챙기고 있어 밥도 꼬박꼬박 먹고 하는일 전부다 응원할게 2년 후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