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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적인 아빠때문에 살기싫어요

가부장 ㅗ |2015.08.07 19:34
조회 577 |추천 1
정말 고시원가서 내가 다 벌테니까 나가산다했더니 그것도 안된대 갑자기 너 집에서 아빠들어오시면 일어나서 인사도 안하면서 기본적인거 지적하는데 안하는데도 니가 어떻게 나가서 살수있겠냐고 자기는 그게 상식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내가 집에들어오면? 아빠 안방에서 티비보고있음
중학교때 그 어렸을때 허벅지에 피멍들정도로 처맞는게 대다수였고 머리채도 잡혀서 머리도 뜯겨보고 발도차여도보고 진짜 죽고싶다는생각도 조카많이했어도 친구들믿고 나 제일 사랑해주시는 할머니생각하면서 꾸역꾸역 살다가 유학가게됐는데 유학가도 내가 힘든거 말하면 맨날 그래도 잘 지내보라 그러고 진지하게 내가힘든거 들어준적한번도없으면서  니 유학비대는거 힘들다고... 진짜 동정심 하나도 안생기더라 
이제 성인인데 나가사는걸 허락하나 안하냐자체가 웃겨 참
엄마는 내말 한번도 안들어주고 나보고 맷집이좋아서 맞고다녔다고하고 밤에 나 부스럭대는거 듣고 엄마가 막 소리질러서 아빠가 그거듣고 깨서 나 패고 엄마는 나 약도 안발라주고..
아빠가 등산채 아님 텐트 치는 그 막대기 가지러 베란다에 가는 그 실루엣이 나는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고 나 때릴려고
나는 엄마아빠가 나한테 무릎꿇고 울면서 싹싹 빌어도 모자랄것같은데 자기주제도 모르면서 어떻게 나한테 뭔가 요구를 하는지...
나도 조금 화내서 감정표현하면 니는 공손이란걸 모르냐, 아빠는 너한테 지적을 할수 있는 사람이다 너는 좋게 예쁘게 말해야 한다
아빠는 말할것도없이 최악이고 엄마도 싫고 아빠랑 똑같이 생긴 내 얼굴도 싫어 죽겠어...
진짜 죽여버리고싶다는생각도 많이했어 물론 내가죽고싶다는생각을 더 많이했지만. 나이가들면 생각이 바뀔까 했는데 더 심해졌어. 나이도 차서 나가살겠다더니 그것도 안된대..  제발 나좀 그만 괴롭혀
졸업하고 경제력이 좀 되면 다 연락끊고 도망갈 계획이야 아빠 얼굴만 보면 역겨워 죽겠고 엄마한테는 아무리 애정표현을 해도 엄마를 사랑하진 않아.
동생한테는 매 안들었고 나만 조카게 팼고 .... 이 문제에 살기싫고 죽고싶고 나가고싶고 화나는 내가 이상한가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야 내 잘못이아니야.
나 진짜 사랑 못받고 자랐구나... 밖에서도 사랑 못받은티 팍팍 냈구나 요즘 뼈저리게 느껴 요즘엔 그냥 그래 모든 부모가 자식을 사랑할수는 없지 라고 생각하는게 제일 편해.

엄마아빠랑 연을 제발 끊고싶어 서로서로 피해안주게 내가 나가살겠다는데 .... 제발... 제발 날 쫓아내줬으면 좋겠어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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