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8살여자이고 제가좋아하는오빠는 25살 대학생입니다
저희는 우연한기회로 만나게됬는데요 , 제가 그동안 생각해오던 이상형에 너무 맞았습니다 ㅠㅠ
그냥단순히 얼굴이좋고그런게아니라 남에게 행동하는모습 아이를 예뻐하는모습
무엇보다도 웃는모습이 너무 예쁜오빠에요 ㅠㅠㅠ
저는 원래 그전에 사귀던남자친구와 헤어진지 1년이 되었는데도 아직그남자친구에대한 미련이남았었습니다. 거의 잊혀지긴했지만 그래도 sns를 보게되더라고요..
근데 그오빠를 알고난지이제 2주정도되었는데 이제는 전남자친구생각이 아예안나요..
오빠한테 용기내서 sns 친구를 걸기까지는 성공했습니다.
오빠 sns 를보니 번호가적혀있더라고요.. 근데 오빠는 저를 어떻게생각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번호로 연락을하는건 오빠가 좀싫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연락은안했어요 ㅠㅠ
그래서 다음주에 오빠한테 직접번호를물어보려고해요
오빠는 이미대학을다니고있지만 제가 원하는 직업과 같은 집업이고
저도 이미 그 대학을 가고 그 과를 가기에는 안정권인 성적입니다.
성적이문제가아니라 나이차이가 문젠거는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진짜 처음만난 이상형이고 말도못해보고 용기도 못내면 후회할것같아서
용기내보려고하는데 .. 오빠는 그냥 저를 애로만생각할까요 ?
25살정도 된 남자는 미성년자는 그냥 죽어도 애로밖에안보일까요 ?ㅠㅠ
지금당장 사귀는걸 원하고 그런건아니지만 연락을 쭉하고 수능이 끝나자마자 오빠한테
고백해보고싶은데 ... 지금말하는 거 보단 그편이 낫겟죠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