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 다니면서 여자가 남친이 아닌 남사친과 스킨십하는걸 많이 봅니다.
팔짱이나 머리 쓰다듬기 등에서부터 포옹 등까지 다양한데요.
근데 문제는 남자끼리는 그런 스킨십을 전혀 안한다는건데요.
뭐 아주 특수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제가 남자인데 동성 친구 많이 사귀어봤고 그 중 10년 넘는 친구도 몇명 있는데요
10년 넘게 사귀면서 도통 손조차 잡을일도 없었습니다.
남자끼리 손 잡는 것도 우습기도 하죠 게이커플도 아니고 ㅋㅋㅋ
전혀 동성 친구끼리는 스킨십 할 일도 없고 해야할 필요도 스킨십을 해야할 상황도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이성 친구끼리는 그런 일이 꽤 종종 있는 편이니... 이걸 어떻게 이해해야할까요???
10년을 넘게 사귀어도 전혀할 일이 없는 일을 그렇게 매번 한다는걸...
제 생각에는 해야할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하는 것이라기보다는 이성에게 스킨십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 때문에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요.
제 말이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