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음에 내 친구 나온줄 ㅇ알았음
이걸 친구라고 하긴 좀 뭐하고 초등학교 때 같은반 여자애엿는데
걔가 진ㅉ 딱 최예진처럼 생겼었음
이름이 달라서 다른 사람인거 알았지 그냥 얼굴만 봣으면 나 동창들 수소물ㄴ 할뻔 ㄷㄷㄷ
근데 진짜 성형이 필요하긴 한게
(아 솔직히 내가 만날 여자 과거 얼굴이 못생겼다는건 상상하면 토나오지만 과거 안보면 솔직히 요즘 성괴들 섹시하긴 겁나 섹시함. 고로 나는 성형을 딱히 반ㄷ하진 않음)
걔도 학창시절에 진자 엄청 놀림 받았거든
냉장고, 사각턱괴물, 티비, 할거 없이 각진 물건이면 다 걔한테 찍어 발라 별명 만들어대기 바브고 요즘이야 조석이 애봉이 만들어내서 애봉이 별명이 생긴거지 옛날에는 걍 물건에만 빗댓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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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딱히 누구한테 피해준것도 없는데 왜 그런거 있잖아, 어릴때 누구하나가 누구 하나 공격하면 싹다 똘똘 뭉쳐서 놀리기 바쁘고 누가누가 더 심한 별명 붙여주는지 막 자랑하고 아무튼 철없는...
화이트스완에 나온 최예진은 성격은 밝은거 보니까 그정도로 당한거 같지는 않던데.
굳이 얼굴까지 팔려가면서 나와야 하나 싶음.
그냥 하고 싶으면 돈모아서 조용히 고치고 여느 성괴들과 같이 그냥 성형한거 입 닫고 과거 싹 지우고 그러고 모태미녀 마냥 그러고 살았으면 아무것도 모르는 남자들은 좋다고 더 잘 해줬을텐데
아무튼 요즘 여자들 무섭다.. ㄷㄷㄷㄷㄷㄷㄷ
앞으로 만나면 엑스레이부터 찍어오라고 해야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