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많은 분들이 봐주실줄은 몰랐어요...
조언이 도움이 되셨다면 정말 뿌듯하고 감사하고
저와 다른생각 가지신 분들의 말도 백번이해합니다!
사람마다 다른 경험과 느낌을 갖는건 당연하니까요ㅎ
아직도 전 도움드리고 조언해드리고 싶은 부분이 많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글 가지고 뵐수 있었으면좋겠어요ㅎㅎ
모두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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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도 적지 않게 해봤고
정말 다양한 남자들을 다양하게 만나봤습니다.
이제 결혼을 앞두고 있는데요
제가 연애를 하면서 느낀 것은 제발 자신을 사랑하는 연애를 하자.는 것이에요
판을 보면서 정말 여러 고민들이 나오더라고요.
사실 그중에서는 답이 뻔히 보이는 고민들도 있고
그렇지 않은, 제 3자라도 힘든 고민들도 많았습니다.
이런 모든 고민들 하고있는 분들께 드리는 말이에요.
자기를 사랑하는 연애를 하세요.
자존감 낮은, 제가 항상 을이었던 연애도 해봤고
제가 항상 갑이었던 연애도 해봤습니다.
수없이 뒤집힌 연애도 해봤구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당신이 갑인가 을인가가 아니라 당신이 원하는대로 행동하는가 인 것 같아요.
제가 을이었어도 저에게 그때의 연애는 딱히 나쁜 기억이 아니었어요.
제가 그만큼 사랑했고 그사람을 위해서 그정도는 굽히고 배려할 수 있었으니까요.
지금 헤어진 연인에게 연락하고싶다면 하세요.
남자친구와 싸웠는데 먼저 연락하기싫으면 안하면 되고
하고 싶으면 하면 되요.
사실 남에게 조언을 들어도 소용이 없는게, 조언 해주는 사람이 당신처럼 당신의 애인을 사랑하고 있지는 않잖아요.
감정이 배제된 조언은 아무리 들어봤자 실행에 옮기기 힘듭니다.
물론 참고하는데에는 많은 도움이 될수 있지만 결국 선택하는 건 당신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자신을 사랑하라는 것은 자신의 선택을 믿으라는 거에요ㅎㅎ
아마 이 말은 헤어짐을 고민하는 연인들이나 헤어진 후의 연인들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그 사람과 헤어져도 인연이라면 닿게 되있고
그사람과 억지로 관계를 이어나가도 맞지 않은인연은 결국엔 끝나기 마련입니다.
헤어진 연인과 하룻밤 통화한다고 크게 문제될게 뭐가있어요!
여러분이 하고 싶은 대로 하세요.
가장 후회될때는 무언가를 해 버린 후 보다
하지 못했을때 더 크게 남는 법입니다.
감정에 조금은 충실해 질 필요가 있어요 여러분ㅎㅎㅎ
행복한 연애하세요.
그리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연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