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악플다는 사람들에게

와이쏘 |2015.08.12 15:07
조회 23 |추천 0

너네가 익명이라는 방패로 손가락 하나 하나 움직이며 쓰는 악플.
그 하나가 연예인들에게는 어떻게 다가가는지 모르겠지.
그 사람들도 사람이니만큼 실수할 수있고, 잘못된 선택을 할 수있다.
너네는 연예인들한테서 터지는 실수가 재미고 흥미로운 소재겠지.
학교에서 욕먹는 것조차 무서워하고 왕따당하는 것만으로도 자살을 생각하는데, 악플은 다르다고 생각하나보다.
그들도 사람이고 상처를 받고 누군가의 딸 혹은 아들이다.
누군가에게는 사랑하는 자식이며 누군가에는 사랑하는 남편 혹은 여자다.
공인이니만큼 욕먹어도 가만히 있어야한다는게 아니다.
연예인들 비리 실수가 올라오면 기다렸다듯이 신명나게 까는 너네.
일진들이 자기를 향해 저격글만 올려도 벌벌떨면서 악플은 아닐거같나?
학교에서 왕따당하는것처럼 세상에서 왕따당하는 기분이 아닐까?
SNS를 하며 악플을 가까이서 본다. 그럴때마다 한심하다.
고운 얼굴만큼 고운 말을 사용하자.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