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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상처를 생각하며 새로운사람 만나지마세요.

내일 |2015.08.12 22:38
조회 68,246 |추천 88

안녕하세요 25살 그냥.. 뭐대학생 남자사람입니다.

 

요즘근처에서 사랑문제 예전에받았던상처들 때문에

 

친한 동생 친구 몇몇이 힘들어하는거같아서 글을남겨봅니다.

 

사랑에 상처없는사람은 없다고생각해요.

 

누가더 크게당했다 누가더 상처받았다 이런건 상대적인거같아요.

 

겉으로봣을때 폭력을휘두르는 남자친구, 폭력을휘두르며 바람까지피는남자친구를

 

만난 두여자가 있다고할때 겉으로보기엔 둘다당한사람이 더 상처가 많을거같지만.

 

그건어디까지나 상대적이죠. 상대가얼마나 상처를잘받고 못잊는 성격인가에따라..

 

물론 아무리상대적이지만 비교할수없을정도의

 

차이가 있는 행동은 존재하긴합니다.

 

그러면서 남자는다 똑같아~ 여자는다똑같아 ~ 이러는사람보면 너무답답해요..

 

19살 처음 진지하게 3살연상이랑 연애를해보면서 멍청하게 잘해주기만햇던시절이있었습니다.

 

남자랑술을마시러가도 내가 널 확끌어주지못해서 다른남자도 눈에보이는구나하면서

 

내성격을 더고칠게라고 말하는 바보같고 호구같은연애의 종지부를 찍고

 

생각햇죠  다음여자한텐 잘해주지말자 여자는잘해주면 당연하고 받을줄만안다..

 

그뒤로 다른연애를해봣습니다 첫사랑의 상처가너무커서 그다음에만낫던사람한텐

 

잘해주지않았습니다 결과는뻔하죠 200일이넘는시간동안 지켜봐준여자는 결국지쳐서

 

이별을 선포하고 저는 헤어지고 멘붕.. 또 미련하게도 그다음에느낀건

 

정도주지말자 엿습니다 잘해주면 받을줄만알고 정주면 헤어지고힘드니까

 

잘해주지도 정도주지말자 그리고 찾아온연애 이번에도 결과는 뻔하디뻔한

 

다시또 200일가까이 만낫던여자친구의 이별선포 정을 덜준적에 헤어지고

 

그전처럼 힘들진않았지만 정말 성격잘맞고 그사람이여야만 하는이유가있을정도로

 

나와잘맞는사람인데 아직도 후회가 됩니다. 그렇게 하고느낀 이번연애.

 

그냥 처음내스타일대로하자 대신 그때처럼 정말 너무착하고 잘해주기만하진말고

 

어느정도 들었다놓았다 할수있는 그런건 좀 겸비해서 연애하자..

 

그연애는 저만큼은 대성공이엿습니다. 3명의여자와 2년반이라는 시간동안

 

연애하면서 느낀것. 단점. 나의장점 그리고 머리가 커가면서 느낀점.

 

사람이 좀더유해지면서 생기는.  트러블이낫을때 좋게해결할수있는방법.

 

여러가지를배우고느꼇고 정말 후회없는연애를했습니다.

 

지금은 그친구와도 헤어졋지만 헤어지고 단1의 미련도남지않았어요

 

물론 사람마다다르고 저보다 더아프고 힘든경험을 많이하시고 당해봣을수도있지만.

 

전말하고싶네요 그전에 만낫던사람한테 당햇든 힘들었든 그건생각하지말고

 

이번에 만나는사람한텐 본인모습있는그대로 잘해줬으면좋겠어요.

 

새로운사람이 무슨죄에요 당신을 좋아해준죄? 

 

다른사람한테 받은상처를 새로운사람한테 돌린다는건

 

참할짓이못되더라구요. 아직도 그당시 정주지말자 잘해주지말자 햇던 그친구들한테는

 

미안한 마음도많습니다. 제가 앞으로 어떤인생을살아가고 후회할지는모르지만.

 

연애 부분에선 앞으로쭉 후회없는 인생을살고싶어요.

 

여러분도 이런거 저런거 재면서 연애하지마시고 본인그대로를 보여주시고

 

성격그대로해주세요 당신자체를 좋아하는사람이 생길수도. 그사람을 놓치지않을수도있을거에요.

 

남자 다똑같다 여자다 똑같다 안똑같아요.. 샹년샹놈들은 그냥 애초부터 그런놈년들이고

 

아닌사람많아요 배우고 경험해보면서  발전해야죠 힘내세요

추천수88
반대수17
베플하이|2015.08.15 16:10
전남친이랑 3년을 사귀었는데 뒤통수를 제대로 맞아서...솔직히 트라우마가 생길정도로 상처가 크다보니..겁이나서 새로운 사람을 못만나겠다. 8개월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나는 시간이 필요한가보다...언제 연애를 시작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정말 다시 연애를 한다면...전남친의 이름도 생각이 안날정도로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
베플ㅇㅇ|2015.08.16 07:27
연애는 진짜 경험을 쌓으면서 성장하는거임. 판에 올라오는 이론적인거 전혀 쓸모없음. 사람들이 얼마나 다양하고 다른데 정답이 어디있음? 이 사람한테는 이게 정답일지몰라도 전혀 다른 사람한테는 오답인거임. 댓글에 툭하면 왜그러냐니 이해가 안된다니 마치 자기들은 연애를 완벽하게 잘하는것처럼 쓰는데 분명 경험조차 없으면서 줏어들은걸로 아는척하는 사람들이 많을거임. 세상에 완벽한 연애가 어딨음? 나도 연애를 하기 전에는 주변 사람들 연애하면서 트러블생기고 고민하고하는걸 보면서 왜 저러나? 당연히 이렇게 저렇게해야지라고 생각했었음. 근데 그게 아님. 제대로 된 연애를 해보면 나도 모르는 내 자신이 나타남. 화나고 질투나고 섭섭하고 정말 내가 친구들이나 지인들이랑 지낼때 느껴보지못한 내 자신이 나옴. 이걸 컨트롤하고 상대방에게 맞추는데 꽤나 시행착오를 많이 겪음. 나이도 먹어가고 연애도 여러번해보면서 이건 아니구나 이렇게 해야되구나라는걸 알아가며 성장함. 내 첫 여자친구는 처음에 알게되고나서 나에게 정말 잘해주고 솔직하게 대쉬했음. 전화번호도 어떻게 알아내가지고 먼저 연락오고. 첨에는 부담스러웠으나 날 엄청나게 챙겨주면서 계속 감정표현을 하는걸보고 내가 언제 또 이런 사랑을 받아보겠나싶어 사귀었음. 나는 주변 친구들이 여자친구들이랑 서로 구속하고 속박하고 집착하는걸보면서 난 저렇게안해야지라고 다짐했었음. 그래서 여자친구가 친구들이랑 술마신다던가 어딜 놀러간다던가 다 프리하게 해줌. 연락만 되면 상관없다. 널 믿는다는 식으로. 친구들은 그러면 안된다고 했으나 나는 믿음만 있으면 된다했음. 하지만 훗날 멋지게 바람 핌. 알바하는 곳에서 내 여자친구한테 꼿힌 한 금수저가 엄청난 선물공세와 대쉬로 결국은 여친의 마음을 사로잡음. 가난했던 나에게서는 느끼지 못했던 부유함이었겠지. 덕분에 마음의 상처를 입고나서 여자들을 못믿게되었음. 상처가 낫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림. 그 뒤로 연애하면서 느꼈는데 단순한 친구일때랑 여자친구가 되었을때랑 상당한 차이가 있었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후에 1년정도 알고지내던 정말 착하고 순진하고 귀엽고 예의 바르던 후배 하나랑 썸을 탄 뒤에 사귀었음. 얘라면 별 트러블없이 정말 잘지낼 수 있겠지.... 하지만 달콤하던 연애 초기가 지나고 서로에 대해 더 알게되고 편해질수록 처음 보는 후배의 모습이 나옴. 심한 집착과 스트레스를 받으면 엄청 예민해져서 자주 짜증을 내는 성격과 엄청 강한 고집. 친한 선후배로 지낼때는 전혀 모르던 모습이었음. 집착이 덜하고 낙천적인 나와는 정반대의 성격이었던거임. 사귀긴 오래 사귀었으나 그만큼 다툼이 심했고 스트레스도 심했음. 그만큼 연애란 쉬운거같으면서 어렵고 좋은거같으면서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거임. 그리고 맘의 상처는 쉽게 낫지를 않는다는거. 연애를 너무 글로 배운듯이 쉽게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많은거같아서 주저리주저리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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