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보름째에요..
서로가 잘못해서 헤어진건 아니에요
그녀와 헤어지고 3~4일은 계속 붙잡았지만
너무이른탓인지..아님 정말 마음정리를 시작한건지..
미동도 없더라고요..
하루에도 수백번 수천번씩
"잊자,잊어버리자"라고 생각하다가도
"아 다른남자 만나고있는건아닐까"
"더 늦기전에 지금이라도 연락해볼까"
"아냐, 걘 날 정리하고있을텐데"
"기다리면 연락올거야"
"언제까지기다릴건데?"
이런식으로 자아가 계속 충돌하네요
밖에서나 사람들은 제가 정말 냉철하고 현명한 사람인줄아는데
저도 그렇게 생활한다고 생활했고 그렇게 저를 생각했어요
여지껏 누구를 이렇게 좋아해본적도없고 그녀를 만나기 전에 만났던 사람들까지도
이렇게 헌신적으로 사랑해본적이없는데..얼마나 이 여자를 사랑했으면...
이러는 제 모습이 신기하기도,한심하기도 하네요
정신이 계속 왔다갔다 하네요
마음에서 한쪽은 "빨리붙잡아!!" 한쪽은"이제 너도 그만해~"
이놈에 멘탈이 아주 산산조각이 나버렸네요..
여러분들도 이런 적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