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언니 소개로 대학교 다니면서 밤에 호프집에서 일하는대요.
가게에 물이 새요 ㅠㅠㅠㅠ
어느정도면 그냥 방수처리 하면되겠는대 좀 많이 새요
일초에 한두방울 떨어지니까... 양동이에 물이 꽤많이 차고
물만 새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대 윗층 음식점에서는 좀 가라앉았다고..
말로는 3,4층에서부터 새는거 같더라구요 ㅠㅠ
천장도 좀 젖어 있는거 같고
입구쪽도 나무(?)로 깔아놨는대 밑에서 물이 올라오는거 같고..
매니져가 따로 없고 제가 거의 매니져처럼 일하는대
사람을 구한다고는 해놨는대 사람도 구해지지 않고
제가 그만두면 아예 가게 문 닫아야하는 상황이고
사장님이랑 꽤 오래일해서 친한대 물새는걸로 그만둔다고 하기가 좀 ㅠㅠ
사람구할때까지 있을까 아니면 바로 그만둘까 고민중이에요 ㅠㅠ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
또 무너지는 건물들도 물 많이 새고 그러나요 ㅠㅠ
불안해서 가게에 있기 싫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