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힘든거 아니지?
ㅜㅜ
어릴때는 20대가 제일 밝아보이고 행복해보였는데
막상 20대를 반 온 시점에서 느끼는건..
힘들다는거..ㅎ추억도 적고..개인적인 일로 거의 4년 가까이 좀 힘든데 이제 멘탈의 한계에 온 거 같다..
우울하다가도 또 괜찮아!하면서 기분 업되고..;;
4년 동안 즐긴게 없엇던건 아니지만, 즐기면서도 한편으로는 부담감과 불안함이..ㅜ
지금 20대를 이렇게 불안감 속에서 허무하게 보내고있으니까 드는 생각은..과연 내가 이 힘든 일이 끝나고나서도 행복할수있을까 이다ㅜㅜ
30대가 되면 결혼하고 아이낳고 일하면, 내가 없어지는 기분일거 같고.. 나로서의 인생을 즐기고싶은데 그런적이 거의 없으니.. 그냥 막 이 20대가 아깝고 아쉬워죽겠다.
30대가 되고 40대가 되어도 나로서의 인생을 즐길수있겠지?
...
차라리 추억이 많았다면 아쉽지 않을텐데.
다들 그 나이대의 낙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