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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아려줄지도 모르는 사람~

아들셋 |2015.08.14 23:51
조회 196 |추천 0
결혼14년차 3남1녀에 막내아들한테 시집온 며느리에요 큰아주버님은 지금도 결혼 못하셨고요 둘째아주버님은 가셨다가다시돌아오셨어요 시어머니는 척수염으로 사지마비와서 병원생활5년째하고 있고요 결혼초부터 빚에 월세에 아직도 버어나지못하고 허우적 거리면서 살고 있어요 살림은 신랑이하고있어요 처음부터 그랫어요 저한테 빚있다고 말도안하고 30만원씩 생활하라고 주더라고요 집에 카드명세서 날아오느거 보고 깜놀햇지요 카드빚에 집도 월세였는데 대출받아서 전세로 변경해놔더라고요 그럼뭐해요 그집이 너무덥고 곰팡이가 심해서 아기를 길를수가 없어서 이사를 가야하는데 그집이 너무안빠져서 저희가 먼저 집을 알아보고 가고 빠질때까지 기다렸지요 한참있다 빠지고 그집 보증금으로 대출을 갚은게 아니고 카드빚을 갚고 다갚지도 못하고어중간하게 갚아서 갚으나마나져 또쓰니 늘고 하더라고요 신랑100프로 잘못이라고 하지는 않아요 저두 같이 했으니깐요 아이들 낳고요 문제는 시댁식구들 생각과 신랑 생각입니다 시부모님 건강보험에 올린다고하면서 큰아주버님도 올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당시 아주버님이 건강보험을 못쓰고있다는 소리를 들었어요 알고봤더니 보험료를 150만원을 밀려서 못쓰는거였어요 근데 신랑이 낸주다고하고 지로영수증을 할부로 끊어서 왓더라고요 빚도있고 아이도있는동생한테 그걸 내라고 하고싶은지 저는 이해가 안갔어요 그러고는 또 둘째아주버님 차를사야하는데 보증서달라고 제가해주지말라고 햇는데 저몰래 회사에서 외출해서 보증해주고 오고요 시누는 전세대출받아야 하는데 보증서달라고하고 가서해주고 신랑은 정말 쉽게 아무러지도 않게 가서 해줘요 그래놓고 우리가 막상어려우면 저희친정한테 돈빌려달라고 하고 도움받을려고 해주는거 아니에요 저는 이런일을 정말 아무일도 아니듯이 말하는게 싫어요 시어머니 오로지 큰아들 둘째아들 시누만 알아요 그야말로 저희신랑은 찬밥이에요 본인도 알아요 지금병원에 있으면서도 무슨일 생기면 딸 큰아들 둘째아들한테는 전화엄정해요 딸이 편하거 저두알아요 근데 아쉴울때는 저희찾아요 이렇게 사는거 알면서도 이빨 아프다고 회사에서 휴가까지 받고 치과가서 50 60만원씩 쓰고와요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고요 병원에서 문병오시는 친척들이 돈주고 가시면 다른부모들 같은면 모았다가 병원비 보태서 쓰라고줘요 근데 본인이 다쓰고 계세요 건강팔찌사서 어디어 놨냐고 물어보면 간병인 옆에계셔도 간병인한테 선물받았다고 거짓말해요 진짜 창피해요 그런일이 한두번이 아니에요 이번에도 메르스때문에 예약하던것도 취소하는데 저보고 물티슈 사오라고하고 며칠있다가 속쓰리다고 내시경 받으러 가자고 하고 왜 자식들 걱정을 안하는지 진짜 저는 이해가 안가요 외손자 생일은 언제인거 알면서 저희애들은 언제인지도 몰라요 외손자 생일때 전화하면 저한테 말안하면 저모르니깐요 근데 꼬옥 말하세요 생일이어서 전화했다고 저두 사람인지라 섭섭해요 안들으면 몰라도요 시어머니 약관대출 받아서 1000만원 시누빌려줬다고 하더라고요 그말을 저한테 하는거에요 저희형편이래도요 어머니한테 돈해달라고 말한적없어요 신랑한테 말햇더니 미안해서 말하는거래요 미안하면요 끝까지 말하지 말아야지요 못받으면 본인딸한테 말해야지요 왜 저한테 그러는지 이런거 말고도엄청많아요 근데 더 문제는 신랑이에요 지승질나면 물건을 던지는 폭력을 써요 얼마전에도 선풍기 던지고 때리려고 하더라고요 이유요 제가 자기네 식구들 무시한다고요 무시하면요 안살아요 무시는 시댁에서 먼저햇어요 시누요저보다 나이2살많다고 언니라고 안불러요 근데도 아무도 뭐라안해요 그래놓고 제가 무시한데요 이번에 싸우면서 제가 그랫어요 너 그럼 니동생한테 말이라도 햇냐고 햇데요 한번이요 근데도 안해요 소리를 들었는데도 안하는거 진짜 무시하는거잖아요 근데 제가 그동안 참아던걸 말했더니 왜 이제와서 그러냐고 너만 참으면 되는데 끝까지 제마음을 헤아려주지는 않고요 자기네 식구들 편들더라고요 배려라는것도 없고요 애들이 티비보고있어도 자기가 보고싶으면 그냥확 돌려요 따뜻한 말한마디도 없고요 제가 청소를 땀을흘리면서 해도요 절대 빈말이라도 도와줄까?이말도 없어요 이번에싸우면서 13살 아들한테 붙잡고 하는말 아빠는 자식없는사람이 부럽다고 아빠는 너희가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하~~저요 죽이고 싶다는 생각 처음들었어요 여름휴가내내 저랑싸웠다는 이유로 애들하고 밖에도 안나가고 영화보리가자는 다음에 이러고 큰아들한테 계획답으라고 지가부모지 큰아들이 부모에요?애가 뭘안다고 계획을 잡나요 외식하러가자고 해놓고 고기먹자고 애들이 그러면 지가먹고싶은거 먹고 뭐하러가요 명절다가오면요 좀 잘하는척해요 지네집 안갈까봐요~제가 몇년전에 안간적 있어요~신랑도 저를 이렇게 무시하는데 시댁 식구들이 저를 위해주겠어요?물론 저도 잘하는거 아니에요 더 안하게 하네요~아니 이제 하기싫어요 음식해다주면 면상에대고 맛없다고 말하고 막내가 어버이날 생일인데 미역국 불고기 잡채해서 갔어요 카네이셔 사가지고요 음식이 맛이없는지 도로 가지고 가라고 하더라고요 그다음부터 안해가요 신랑보고제편 들어달라는거 아니에요 힘든말했을때나 시어머니가 말도안되는 행동을 저한테 했을때 한번이라도 고생했어 이말해주면 저이러지 않아요 아직도 저만참을라고 하고 그러려니 하라고하고 저이제 지치고 시댁말만 나오면 소리질르고 울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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