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예요
저 글을 읽다보니 예전 생각이 나서 잠깐 끄적여봅니다.
친구 자취방에서 얘들이랑 놀다가 깜빡 잠이 들었어
얘들이 소리치면서 깨우는거야..
"xx야 언넝 쳐안인나? 지금 밤 9시가 넘었어 미친ㄴ 하루종일 잠만 쳐자냐ㅉㅉ "
난 진짜 눈감은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ㅜㅜ (오후 5신가 6신가에 잠들었거든^^;)
난 슬슬 활동시간이 됐길래 깜짝 놀라서 일어났지
"야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됐어?? 아 진짜 눈감았다 뜬거 같은데ㅜ 나 미쳤나봐ㅜㅜ"
근데 그때 얘들이 담탐을 하자대? (담배타임^^;;)
당장 베란다로 고고씽!!! 했지
근데 이상해...
하늘이 까맣지가 않아...
나 "어? 9시가 넘었는데 왜 이렇게 밝아?"
친구 "아 오늘이 무슨 일식인가 뭔가 땜에 밤늦게까지 밝대~"
나 "아 진짜?ㅋㅋ 난 또 너네들이 나 낚은줄 알고 욕할라 그랬는데"
친구 "미친ㄴ 넌 우리를 그렇게 못믿냐? 아오 실망이다 진짜~"
나 "아잉 미안해잉ㅜ 내가 너네 사랑하는거 알지? 알라뷰♥"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근데 진짜 신기하다ㅋㅋ 무슨 밤이 이렇게 환해ㅋㅋㅋ"
이렇게 담탐이 끝나고.............
무심코 시계를 봤더니....... 아놔 ㅆㅂ
나 잠든지 10분도 안지났더라^^^^^^^^^^^^^^^^^^^^*
미친개쌉숑것들!!!!!!!!!!!!!! 날 속여먹어?!!!!!!!!! 나쁜놈들.................ㅜㅜ
난 친구들을 믿은 죄밖에 없는데...
너무 길었나요? ㅎㅎ ㅈㅅ
반말쓴것두 그냥 편의상 그렇게 한거니까 이해해주세요^^;
저거말고도 제가 쫌 당한게 많은데...-_-
너무 길어질것같으니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