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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헤어졌습니다

미치것네 |2015.08.16 17:07
조회 381 |추천 1

글이 좀 길어도 읽어주시고 좋은 조언좀 부탁드릴게요

올 5월말부터 교제를해서 사겼습니다 저는 32살이고 여자친구는 28입니다

여자친구는 나이트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자기말은 춤추는것이 좋다고는 하는데

나이트라는곳이 아무래도 부킹도 하고 그러니까 저는 인식이 그다지 좋지가않습니다

저를 만나고 나서는 한번도 간적이없구요 너무 가고싶어 하길래 저랑같이 두번정도 갔습니다

나이트를 자주다녀서 인지 아는 남자가 상상이상으로 많더군요 

저를 만나는 동안 과거 남자들한테 연락도오고해서 몇번 싸웠습니다 그것때문에 제가 몇번헤어지자고

했었고 항상 여친이 먼저 잡아줬습니다 그리고 그러면 안되지만 심하게 싸운적도 있었는데

그때 제가 너무 이성을 잃어서 손찌검도 한적도 있었는데 그것도 여친이 사랑해서 맞아도 못헤어지겠다고

그렇게까지 저한테 매달렸던 여자이긴 했었습니다 그리고 7월부터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저때문에 집을 나왔다고 하면서 7월초에 저희집으로 왔습니다

그런후 여자친구가 자기 핸드폰 비번을 알려주면서 보라고 한적이있습니다 아무것도 없다고하면서요 하지만 저는 보고싶지 않았습니다

알다시피 그건 판도라의 상자니까 여는순간 무슨일이 발생할지 모르니깐요

그리고 그렇게 비번까지 알려주면서 보라고하는 여친이 믿음직해서 보지도 않았습니다

근데 어제밤 여행가서 잠깐 싸웠는데 여자친구 잠들고나서 제가 폰을 봤습니다

헤어진남자와 저번달에 카톡을 주고받았더라고요 저한테는 남자들하고 연락 안한다고했지만

헤어진남자한테 먼저 톡을보냈었습니다 내용은 별거없는데 기분나빳습니다 내용은 여친이 먼저

"날 추억하니?" 왜그러는데? 이렇게 두줄 보냈고 그남자는 무슨소리냐? 이렇게 보냈더라고요

그뒤로 글은 없었고 저는 여친한테 물어봤습니다 나랑 있으면서 어찌 헤어진사람한테 먼저 이렇게

톡을보낼수가 있냐니까 여친은 별거아니다 그남자 프사가 좀 이상해서 물어본거 뿐이다

그뒤로 연락도안했고 다시 답장도 안했다 면서 믿어달라고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핸드폰을 잘때보지말고

옆에있을때 말하고 보라길래 오늘아침에 다시 여친폰을 말하고 보는데 연락했던 남자들 문자들을 하나도 안지우고 다가지고 있었습니다 물론 남자들 문자만 가지고 있었던건 아니고 문자자체를 안지우고 냅두는

스타일 같더군요 하지만 연락했던 남자들 문자를 다가지고 있으니까 너무 화가났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이

너무 많으니까 더 화가났구요 거기다 여친은 저 만나기전 일인데 그걸 왜보냐고 화를 내더군요

내용은 보지도 않았고 그냥 왜 안지우냐 그전부터 지우라고 했는데 안지운거에 대해서 말했더니

자동으로 밀려서 지워지는걸 왜 귀찮게 찾아서 지우냐고 하면서 오히려 화를 냈습니다

제가 속이 넓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만난다면 그어떠한 시비거리도 상대방에서 남겨놓지

않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일이 자신에게는 별일도 아니겠지만 상대방은 그게 너무 힘든

기억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트라우마가 두번정도 있었습니다 과거 정리안된여자 만나서

시궁창된적이 있기에 너무 조심히 이번에는 시작했는데 이렇게 되는게 힘듭니다

운전하고 올라오면서 커플링도 저는 빼서 고속도로에 던졌습니다 사진도 다지웠구요

정리해야 되는 상황 맞겠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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