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첫사랑이었어요.. 권태기 한번없이 정말 사랑했어요
그리고 8개월전에 헤어졌고 세달간 잡았어요 ㅎㅎ 한 이주간격으로 연락하고..
그사람도 세달간 흔들리기도 했지만 그래도 헤어지는게 맞는것 같단 말을 남기며.. 너만한 애는 없다는 흔해빠진 말을하며 저를 떠났고.. 지금으로부터 4개월전에 새로운 사람을 만나더라구요.. 저랑 그사람이랑 굉장히 얽힌 사람들이 많은데.. 직접알지는 못하지만 얽힌사람들이 족히 100명정도 되는 한 여자하구요..
그래서 그사람 주변에서 욕좀 먹었을거에요 ㅎㅎ
전 그만큼 그 여자가 좋았나보다 생각했고 한달을 폐인처럼 지내다가 요즘 좀 살만해 졌어요 ㅎㅎ 그래도.. 아직 다 잊은건 아니구요
그런데 두달전에 이름을 부르는 문자가 오더니 이주전에는 인스타를 실수로 좋아요 누르고 취소하더라구요..
그리고 그다음날 미안하고 고마웠다는 문자가 와서 제가 요즘 무슨일이 잇는줄은 모르겠는데 기죽지말고 힘내라고 했어요 ㅠㅠㅠㅠ
그랫더니 장문으로 문자가 왔습니다..
생각이난다고 너랑 헤어진건 어린생각이었고 걱정해줘서 고맙다고 기댈사람이 필여해 지금 사람를 만났는데 더 비교되고 생각난다고... 항상 고맙고 미안하다구요 잘자라구요
여기에 전 지금 너 상황이 내가 머라 답할상황은 아닌것같아 ㅎ 잘자
라고 했어요 ㅠㅠ 하 근데 와 매일 안보던 카톡상메도 보게되고 얘가 저한테 미안하다며 돌아오는 꿈을 다시꾸고
계속 생각이나요.. 근데 카톡 배경을 보면 아직 여자친구하곤 만나는것 같아요
지금 이렇게 문자온지 10일이 지났습니다..
솔직히 제가 연락해보고싶은 마음도 있는데 또 상처받을까봐.. 나는 할만큼 했다는 생각때문에 ㅠ자존심때문에 못하겠습니다 ㅠㅜ 솔직히 추억도 계속 생각나긴 하는데..
이렇게 지나가도 되는걸까요? 저 시간이 더 지나고 후회하진 않겠죠? 주변사람들은 그만 얘는 잊으라고 하긴하는데.. 웃으면서 당연하지ㅜ라거 대답하는데..
바보같아 보일까봐 누구에게도 속마음을 말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