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8세 평범한 일반인문계고를다니는 고2 여학생이에요
요즘 진로결정때문에 너무 고민인데요
제가 원래 어렸을때는 패션디자이너나 화가가 꿈이었구요
중학교때는 패션모델...말도안되는 소리였죠
중학교때 엄마가 나중에 커서 필요할거라구 미술학원에 보내주셨었는데요 수채화 ?그기본을 2개월정도했어요 그리고 디자인수업에들어갔는데 수채화랑 약간 그리는게달라서 그냥 개학도 하다보니 그만두었고 제가 애니를 좋아해서 다음달엔 애니를 1개월 배웠어요
정말 평범하게 일반고를 와서 작년 1년동안 생기부에 쓴것도없이 내신 3등급후반대를 찍었어요
진로는 패션사업 이라고하구요
봉사를 많이 했던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2학년땐 문과를 올라와서 1학기에 3등급 중반대를 찍었구요
그나마 모의고사는 2등급후반이에요
그냥 이렇게 지극히 평범해요
공부를 아주 잘하는 것도아니고 못하는 것도 아니고. 특별난 재주가 있는것도 아니고
2학년 되서는 경영학과를 가는게 목표였어요
문과에서는 경영학과가 꽃이라 불리잖아요
이 성적으론 지방대를 가죠..
그리고 패션마케팅과 경영학과는 관련이별로 없어보였고요.. 경영학과 다니는 분에게 물어보니 대기업취직 이런걸 말씀하시더라고요..
근데 요즘 진로에대해 혼란이 많이 오네요
모든 것에 대해 잘할자신도 없고 열정도 없어요
그래서 요즘은 다시 미대를 갈까 고민인데
그렇기엔 학원비,재료비가 많이 들어 고민이들고요
쓰고 나니 한심하네요
전 우선 옷 코디를 잘한다고 생각해요
주위에서 그런말도 해줬었구요
또 애니를 매우 좋아해요 디즈니나 이런 부류요 입체감있다구 해야하나 핀과제이크 이런것도 좋아하구요
옷을 파는 일도 재밌을것같고
직접 옷을 디자인하는 것도 좋아요 어릴때 교과서에 나온 대왕들이 입은 옷을보고 내스타일로 디자인 해놨었더라구요
그리고 애니에서 나온 캐릭터들로 캐릭터제품을 디자인해보고싶구요
네일아트 하는사람을 네일아티스트..?라구하나요?? 네일아트 잘한다는 말도 듣고 그랬어요
정말 두서없이 적었는데
쓴소리라도 해주세요
한마디 한마디가 진짜 도움이될거같네요
정말 막막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