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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아기 구한 놀라운 길고양이

동물 |2015.08.18 10:38
조회 1,000 |추천 12

 

러시아에서 길 고양이 한 마리가 갓난아기의 목숨을 구했다. 사진=RUPTLY TV 영상 캡처 길고양이 한 마리가 추위 속에 홀로 버려져 있던 아기의 목숨을 구했다. 15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러시아 서부 칼루가 주 오브닌스크 지역의 길거리에서 한 길고양이가 갓난아기를 온몸으로 지켜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고양이상자 전체를 자신의 몸으로 감싼 채 울음소리를 냈고, 이를 들은 주민들이 밖에 나와 주변을 둘러보다 상자 속에 버려진 아기를 발견했다. 상자 속 아기는 생후 백일 남짓한 모습이었다.

주민들은 곧바로 구급대를 불렀고, 현장에 도착한 대원들은 아기를 무사히 병원으로 옮겼다. 현장에 있었던 한 주민은 "구급차가 다가오자 그 고양이는 주위를 어슬렁거리며 아기를 구급차에 싣는걸 지켜봤고, 곧장 현장을 떠났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병원관계자에 따르면 아기의 상태는 현재 매우 양호한 편이다. 그는 "영하에 가까운 추운 날씨에 몇 시간가량 바깥에 놓여 있었지만 아기의 몸은 따뜻했다. 고양이의 보호 덕분에 아기가 목숨을 구했다"고 전했다. 러시아 경찰은 현재 아기를 버린 부모를 찾고 있다.   데일리한국 2015. 1. 16   *-*-*-*-*-*-*-*-*-*-*-*-*-*-*-*-*-*-*-*-*-*-*-*-*-*-*-*-*-*-*-*-*-*-*-*-*-*-*-*-*-*-*-*-   [동영상] 생후 3개월 갓난아기 목숨 구한 길고양이
 러시아에서 고양이가 생후 3개월도 채 안된 아기를 살려냈다.

15일(현지시간) 러시아투데이(RT)에 따르면 러시아 서부 오브닌스크 한 아파트 주민은 영하의 추운 어느 날 집밖에서 구슬프게 우는 고양이 소리를 듣게 된다. 그 고양이는 지난 3년 간 아파트 주변을 떠돌았으나 한 번도 이렇게까지 시끄럽게 운 적이 없었다.

이상하게 여긴 주민이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가 보니 고양이는 한 상자 옆을 불안한 듯 돌아다니고 있었다. 상자를 열어 보니 생후 백일 남짓한 갓난아기가 놓여 있었다. 아기 옆에는 아기 음식과 기저귀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누가 밤새 아기를 버린 것으로 추정된다.

간호사였던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요원들은 아기를 병원으로 옮겼다. 다행스럽게도 아기의 건강은 괜찮은 편이었다.

이 여성은 이후 언론과 인터뷰에서 “처음 상자를 발견했을 때 아기 몸이 따뜻했던 걸로 봐서 고양이가 수시간 동안 아기를 감싸안았던 것으로 보인다”며 “고양이는 구급차가 아기를 후송하고 다시 돌아올 때까지 결코 자리를 떠나지 않았다”고 놀라워했다.   Russia: Meet the hero cat who SAVED an abandoned baby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vd0vIXUaizI   세계일보 201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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