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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시작

ㅇㅇ |2015.08.18 19:19
조회 12,400 |추천 8

안녕하세요 대한민국에 있는 흔한 여고생중 한명입니다


제가 네이트판을 하면서 항상 다이어트를 도와달라는 글을 많이 썻는데 이젠 좀 다릅니다


다이어트를 의지로 시작해보려합니다


제가 평소에 끈기도 없고 의지도 없어서 악기를 배우는것도 중간에 그만두는 등의 일을 많이했엇어요 다이어트도 그렇고요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하려면 기본 3개월은 걸린다고 하는말을 많이 들엇는데 저는 다이어트를 시작해서 제일 오래한게 한달이 채안되거든요..


그정도로 끈기와 의지가 부족한데 제가 판을 보다가 식이요법 먹는속도와 포만감에 대한 글을 읽엇는데 그분의 과거가 지금의 저인거같아서 너무 부끄러웠어요


사실 제 식습관이 굉장히 빨리먹고 제대로 씹지않고 넘기고 배가불러도 음식이 남으면 꾸역꾸역 다먹고 제주변엔 항상 군것질거리들이 있고 배가 고프지않아도 군것질거리가 생기면 먹고 한번먹기 시작하면 끝을 보는 아주 안좋은 식습관이있엇어요


저는 지금 170/69 입니다 여고생치고 키가 큰데 어릴적 수영을 잠깐해서 골격이 좀 좋아요 어깨가 넓다는 뜻이죠 키가 크고 어깨도 넓은데 뚱뚱해서 굉장히 커보여요 저희반 여학생들 중에서 제가 가장크고 반 여학생들과 우연히 찍힌 사진을 보니 어미닭과 병아리들같은 느낌도 들더군요


그모습을보고 이대로는 안되겟다 싶기도하고 제가 짝사랑하는 사람과 다시만낫을때 여성스러워 보이고 싶기도 합니다 지금 헤어스타일도 숏컷이라 남자답다는 소리도 듣고요 마지막으로 올해가 가기전에 테니스스커트라고 불리는 그 치마를 입고싶습니다

이렇게 골지티와 함께 입고싶습니다 가슴은 유전자덕에 크다는 말을 많이 들어서(자랑은 아닙니다 크니까 운동할때 굉장히 불편하더라고요) 저옷들을 날씬하기만 하면 바로 사서 크리스마스에 짝사랑남에게 데이트신청을 하고싶습니다!


머리는 기르고있고 겨울쯤이면 단발이 될수잇을거같은데 문제는 몸매였어요


그래서 밥양을 줄이고 천천히 먹으며 포만감이 약간 들정도로만 먹고 간식은 너무 먹고싶어서 미쳐버리기전까지는 먹지않으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신 분들 제게 힘을주세요!!!


다이어트를 하기에 끈기와 의지가 부족해서 여기에라도 글남겼는데 마음이 좀 편해지네요 앞으로 열심히해서 꼭 후기남기러 오겟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여리여리하고 여자여자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짝남이라 열심히하려고요!!!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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