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를 위해 축하해 주실렵니까?ㅋㅋ![]()
제가 애기를 가졌걸랑요
ㅋㅋㅋㅋ
어제 아침에 벌떡 일어나서 테스트기를 가지고 화장실로 갔습니다.
떨리는 순간.......... 심장소리가 얼마나 쿵닥쿵닥
거리는지 ... 선명한 두줄이 나왔떠요.
동갑내기 우리남편 깨워서 보여줬더니 첨엔 정신못차리고 어리둥절 하면서 테스트기를 한참 바라 보더군요.
울남편 좋아서 난리였어요. 둘다 출근땜에 바빠서 기뻐할 시간이 많이 없어 안타깝더라구요
울남편 하는말이 세수하면서 자꾸 웃음이 나더래요 ㅋㅋ 사실 저두 그랬거덩요 ㅎㅎㅎ
열흘전에 테스트 했을땐 임신이 아닌걸루 나와서 우리 둘다 실망을 많이 했었는데 그땐 너무 빨리 검사했나봐요.
제 생각으론 3주 정도 된것 같은데 병원은 아직 일주일 더 있다가 갈려고 생각중이예요.
임신증상은 아직 특별하게 이거다 하는건 없구 가슴이 만지면 아프고 가끔 콕콕 찌르네요. 아랫배도 꼭 변이 꽉 차이는 느낌처럼 묵직하고 한번씩 콕콕 아프기도 하구요.
애기를 가지고 싶어하는 모든 님들아...... 아마 님들도 얼마 안있어 저의 이 기쁨을 똑같이 느낄수 있으리라 믿어요..
밤마다 열씨미 노력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