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1살 평범한여자입니다
저는 자존감과자신감이 낮아요
사람들이 자기자신을사랑하고 자기자신을 인정하면 자존감이 높아진다고하던데 저는 제몸이 혐오스로워요
항상 밤마다 죽고싶어서 혹시나 봉지를뒤집어쓰고자고
여러가지자살방법을 찾아봐도 힘들고어렵더라고요
외모때문에 대학도못가고 삼수생이란핑계로 주변친구들 사회랑 동떨어지는생활을하고있어요
제외모는 정말못났어요
보통 사람들이 키가작으면 마르거나?
뚱뚱하면 나는 키가커!
이런본인의신체작장점이 있는데
저는 키140할머니, 시집올때 못생겼다고 항상 할아버지한테 맞고생활하신 할머니를 유전자를 그대로닮았어요
또부모님 안좋은부분만 골라닮았어요
자세히보면
두상이 단두형 넙적하고요 보통남자보다머리가커요
항상고등학교무용시간에 전신거울이있었는데
무용수업할때 전신거울보고 울컥울컥 올라온적도많구요
머리가 정말 비정상적이게크닌깐 정말 거울보고하는수행평가라든가 이런거는 고역이더라고요
평상시는 전신거울볼일이없고
남들과 그렇게서서 전신거울볼일이없었으닌깐요..
친구들에비해정말2배는큰머리 수치스러웠고요
얼굴형도최악입니다 얼굴은큰데 오이같이 긴얼굴형
성형외과에서도 얼굴형문제보다 얼굴뼈 자체가큰거라
큰효과는없을거라고
눈도 눈가로길이가2cm입니다....
얼굴은남들2배크기인데...
성형외과도가봤는데 미간이 좁아서3.2cm
앞트임하기힘들다고
해도 그닥효과가없을거라고
거기다 키도작아요152
몸무게는 평범해요46
근데 발목은 두손으로잡아야할정도로두꺼워요
정말무다리가따로없어요
허리도길고요
팔다리가짧고요
그냥 정말저보다 못생긴여자는본적이없어요
노력도했어요
비만유전자때문에어릴때부터 과체중비만인걸
수능끝나고 14kg뺐는데도
짧고 뼈가두꺼워서 정말 죽고싶더라고요
이뻐질거란막연한생각때문에 살도빼고성형외과도가보고
했는데 성형해도효과가없을거라고
이런외모때문에 연애 결혼 대학 포기했어요..
나는왜이렇게태어나서 남들다평범히가는대학도못가고
자존감이너무낮아요
나같은게대학가서뭐해
하고싶은것도없고
그저그래요
자존감이낮아서 친구관계도안좋아요
남들은 자기신체작장점을가지고자부심을가지고살아가실지몰라도
예를들어
나는 ~~는이상하지만~~는 예쁜것같아
이런거요..
하지만저는
눈도작고 코도들창코고 피부도여드름민감성피부 피부에 만지기만하면 빨개지고 부풀어오르는피부..
목도짧고 통허리 통뼈짧은다리..
그냥 아무리생각해도제몸에서 이쁜 구석을못찾겠어요
그러니 자존감이더떨어지는걸수도있어요..
저는어떻게살아야하죠??
저같은여자는 그냥 죽는게 사회에도움될까요??
오늘도울면서잠이들어요
정말지치네요
화장을해도 머리가크닌깐 밖에나가서보닌깐정말 뭐이런괴물이서있나일정도로요
정말 히키코모리같은생활중인데
가끔 어쩔수없이 밖에나가는일이생기면죽고싶요
제모습을보기가싫어요
친구나주변사람들 페북이나 sns사진을보면
저사람들은 저렇게 예쁘게태어났는데왜나는이렇게태어났지??
왜하필나는??
이렇게태어나서 남들은 놀러다니고연애할때나는
방에서 하루종일 누워서 무기력 울다지치는생활을하는건가..
삶의이유도없고 정말 죽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