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황당하고 무식한 의사들의 태도.
저희 가족분이 극심한 두통으로 인천의
큰 종합병원을 찾으셨어요.
의사는 뇌수막염 의심으로 척수검 사를 시행하였는데
그와중에 걸려오는 전화를받는둥
몸을 맡긴 환자로선 이해되지않는 행동을
하였습니다.
거기까진 뭐 그냥넘어갔지요.
그리고나서 검사실에서 병실까지 혼자걸어가게했답니다.
그런데 저희가알기로는 5시간에서 6시간동안
움직이면 안되는걸로 알고있어요.
(저희 아가도 검사를 해보았기때문에.)
그래요.의사가 괜찮다하니 그렇게 했습니다.
그런데....담날부터 엄청난 두통이 시작됩니다.
그랬더니..
척수검사를 했던 구멍이 메워지지 않아 그렇다는거에요.
그러면 평생동안 두통을 안고 살아야하며
심지어 힘든 작업도 할수없답니다
직업특성상 힘을 쓰는 일을 하시는데
...
아무렇지도 않은듯
"직업을 바꾸셔야겠네요"
이러더랍니다.
ㅠㅠ
더 황당한 건...
저희 에게 말했던 처방이나
검사에 대해서
행동이 달랐습니다.
여러번 주치의와 담당교수에게 상담요청을
해보았지만
돌아오는 답은 바쁘니 빨리 얘기하랍니다.
환자는 생명을 걸고 병원을 찾은 건데
내생명을 손에 쥐고 잇는 의사가 그렇게
ㄴㅏ온다면 누구를 믿고 치료해야합니까?
어제는 참다못해 이모저모 따져 주치의에게
물었더니
돌아오는 답은
"대체 뭘원하냐?그럼 딴병원으로가라"라는
대답고ㅏ함께 그는 떠나버렸습니다.
그리고..
차트를 내려치면서 한대 칠기세로 이야기했습니다.
ㅠㅠ
어제 동영상으로좀 남겨놓을 것을
...ㅠㅠㅠ
저희가족은 병원에 책임을 묻기전에
나을수 있는것인지...
아닌지에 대한 대답이 우선입니다.
하지만 의사들은 자신들의 책임을 물을까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생사가달려있는데....
만약 실수했다면 인정하고 사과를
한후 치료해줘야하는게 우선 아닙니까?
정말 화가나서 저희 부부는 잠을 이룰수가 없었습니다.
급기야 오늘들리는 소식은 환자보고 퇴원하라고 하네요..
ㅠㅠ
이 얼울한 분노를 어디다가 호소해야할까요?ㅠ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위로와
조언부탁드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