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돌된 아기를 키우면서 항상 어딜가나 죄인이라는 생각으로 살고있는 학생맘입니다
저는 무개념엄마가 되고싶지않아 매사조심하고 아기를데리고다니더라도 꼭 조용히시킵니다(워낙조용하기도하구요)
근데제가만화도좋아하고 남편휴가때 아기는어린이집갈때라 같이 동네만화카페에갔어요
근데 솔직히 그런데 애들데려가기쉽지않잖아요
만화방이라해도 책읽는공간이니까요.
전일부러휴가맞춰서같이간거거든요
소셜에 그카페가 올라왔길래 같이사서갔었는데
아기어린이집보내고 심심하던차 보러갈까하고 다시소셜을찾아봤더니 매진이더라구요
그래서 재판매를 물으려고 q&a를 들어갔더니..
왠 무개념 맘들이...
솔직히 만화카페가..애가어리더라도얌전하고 그림보고조용하다면 괜찮지만 이용자대부분이청소년이상이고 만화방이다보니 청소년요금이나 유아요금은 좀 아니지않나요...?;;;
3시간에 음료까지4천원꼴인데 그것마저 유아요금없다 징징징...
그건 뭐그렇다치더라도
유아서적을구비하라니요ㅋㅋㅋㅋ
그럼 키즈카페나 어린이도서관에갔어야지ㅡㅡ!!!!!
게다가전에보니 초등학교부모님들 같이와서 아이도얌전히잘보고 조용해서 좋다.보기좋다. 나도저렇게같이오고싶다 했는데 항상그렇진않은가보네요..
진짜 판으로만보다가 직접보니 정말...
댁들같은사람때문에 괜히 다른개념있는엄마들이욕먹는거에요
제가이상하게생각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