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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집안 잇나요?

조언주세요 |2015.08.19 18:26
조회 241 |추천 1
안녕하세요 20대 후반에 평범한 처자입니다
휴 요즘들어 스트레스 너무받아서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용기내어 글써봅니다

다소 조금 길더라도 다읽어주시길 ...
저는 부모님과 할머니 그리고 한살오빠와 함께 살고잇습니다
근데 문제는 엄마가 항상 너무 일방적으로 당하고 사신다는겁니다 저희집은 시골에서 농사를 짓습니다
아빠는 바깥일을 따로하시기때문에 크게크게 하는일은 다 본인이 하신다고 생각해서 엄마가 하는일은 별거 아라고 생각하고 할머니조차도 그런 편입니다

오늘아침엔 아침일찍일어나서 고추따러가는데
옆집에 고추땃냐고 물어봣다고
할머니 하는말이
"젊은년이 염병햇다고 식전에 남의집을 기어가 가서 고추나 딸것이지"" 이런말을 합니다
진짜 정신병자가 따로잇는게 아닙니다 나원참 동네 창피해서...
뿐만아니라 개밥주는거부터 반찬놓는거 등등 사사건건
간섭하고 타박합니다 물론샹욕을 섞어가면서요

어렷을때는 할머니가 그러는게 정말 당연한줄 알앗는데
나이가 먹으니 점점 할머니의 횡포는 심해지고
저희엄마만 너무 불쌍합니다

아빠는 중간에서 중재하는 역할을 해야되는데
전혀 그렇지않고 무조건 할머니편
심지어 몇년전에는 엄마한테 니년이 내돈 훔쳐가지않앗냐고 온집안을 발칵 뒤집고서도
몇달전에도 저한테 돈훔쳐갓냐고 니년이 안가져가면 누가 가져가냐고 막말을 쏟아붓더군요*^^*허어...

아빠한테 할머니 어쩌구 얘기하면
아빠도 저에게 쌍욕을 퍼붓습니다 신발년아 개같은년아 라고 하면서 다른분들은 살면서 들어보지못할 욕들
아빠가 마니 다혈질이라서 조금이라도 당신 거슬리는 말하면 폭력을 휘둘고 욕을 엄청합니다

엄마아빠 차라리 이혼하는게 낫지않나 라는 생각도 많이들고 엄마의 눈물 더이상 보고싶지않네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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