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쫌 지난얘긴데 내가 중학생때일임
내가 초등학생때부터 친햇던 친구A가있었음
근데 걔가 오빠 한명이 있었는데 우리 중1때 중3이였음. 솔직히 나도 오빠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게 한 두번이 아니라 A가 부럽긴했음ㄱㅋㅋㅋ근데 진짜 나랑 말할때마다 오빠가 오빠가 우리오빠친구들이ㅠㅜ이러면서 계속 징징대는거임 축제때 예선을 봣는데 누구누구동생이러면서 소품을 자기껏만 옮겨줫다면서 그때는 그냥 아그랫구나 햇는데 이게
날이갈수록 심해지는거임ㅋㅋㅋ오죽하면 같이놀던B도 지겹다고 피하는 지경까지 이르럿음
그리고 걔네 오빠친구들이 인사할때마다 진짜 자기는 너무짜증난다고 자기이름불러주는게 아니라 누구동생안녕~이렇게한다면서ㅋㅋㅋㄱㅋㅋㅋㅋ그리고 누가 봐도느꼇던게 오빠들이 아니여도 남자애들 앞에서 행동이바뀜 목소리가 하이톤이되고 약한척하고ㅋㄱㅋㅋ그리고 나한테와서 또 앵앵거리고 한번은 내가 어떤오빠한테 반한적이잇음 그오빠가밴드부에다 학생부엿는데 내가 그오빠때문에 아 나진짜 학생부하고싶다는 생각이들엇엇는데 내가 그 오빠좋아하는걸A도 알앗음 그오빠를C라고하면 일부러 내앞에서 C오빠얘기하고 오늘 그오빠가 나한테 인사해줫다~그리고 우리오빠한테 니네동생귀엽다고햇데ㅎㅎㅎ아어떡하지 이러면서 또 지네오빠친구들이 자기보고 결혼하자고햇다면서 개지랄을떰ㅋㅋㅋㅋ원래 그런애니깐 이해하려고햇음 근데 도가지나치는거임 난혼자짝사랑하는건데 급식줄서잇을때 그오빠지나가면 어!쓰니야 저기 오빠지나간다!이러고 그러는게 몇번되니깐 그오빠가 날 봐버리게됫음 난 진짜 너무 부끄러운데 A는 뭐가 그렇게 좋은지 개쳐웃고ㅋㅋㅋㅋㅋ또 나한테 항상 쓰니야 나 C오빠랑 또 인사햇다ㅠㅠㅠ나너무부담스러워 어떡해이러고 난 진짜 A의 오빠부심을 참다참다 못참아서 한동안ㄴ 놀지를 않앗음 난 걔 덕분에 길고길던 짝사랑을끝마침 3년전일인데 아직도 생생하다 가끔씩 지나가는C오빠보면 이제아무생각도없고 난 그오빠조금이라도 더보고싶어서 학생부뽑혀서들어갓는데 단1도 같이활동해본적도없고.....A는 이게끝이아니라 여우짓도 일삼는 아니엿다는게 함정
글을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겟다ㅎㅎ 다음에또쓸까고민중 A때문에 겪은일이 한두개가아니라서ㅠ